명품 대회로 기억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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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두고두고 욕(?)을 들으며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곳으로 기억될 것인가?
모두들 아시는 바와 같이 얼마나 아름다우면 영남알프스라 불리우는 그곳에서
다시 작년의 그 기억조차 하기 싫은 끔직한 일박이일을 다시 반복시켜 영남알프스라는 이름에 오욕을 덧칠하시겠습니까?
상위 10%의 완주율이 목표라 해도 저는 그 10%에 들도록 노력할 것이고 또한 그렇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장마의 초입에서 계곡으로 코스를 잡아 많은 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리고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을 노심초사하게 만드는 우를 범하지 않을 것이라 믿고 울산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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