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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주인을 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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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커피
댓글 0건 조회 9,280회 작성일 16-06-29 13:14

본문

먼저

참가하신분/지원 하신분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저는 대공산성 입구부터 안반덕 까지 정말 힘들었습니다.

첫번째 싱글에서 제 앞에 내려오신 분이 펌프를 떨어뜨리셨는데 제가 주워서

싱글 내려가서 드리겠다 하고 진행중 제 뒤에 오신분 자전거 몇번 받아주다 보니

펌프 주인하고 멀어져 버렸습니다.

싱글 내려가서 혹시나하고 펌프 주인 여러번 찿았는데 결국 만나지 못하고

죄송 하게도 제가 보관하고 있습니다.

연락 주시면 택배로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 전화 번호는 010-2359-2008 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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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개님의 댓글

솔개 작성일

그분이시군요...멋진 그분!!!!  바이크올인의 커피님 이셨군요...
한참 기다려도 안오셔서 언제 지나갔나... 이상하다 하구 갔는데 ...
저는 수지자전거마을 솔개 입니다.. 반갑습니다

당시 선두권 그룹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뭐가 그리 급한지  제 앞에 앞에 젊은 친구분 빨리 못내려 간다고
뒷사람들로 부터 구박좀 받았지요.
그때 커피님이 " 그러다 사고나면 어찌하라구 제촉하는거냐구 ~~~~~~~~  "
 
저도 그때 싱글 대비용 신발을 차에 두고 내렷는데 차가 떠나고 연락이 안돼 예비용으로 가져온 밑바닥이
다 닭은 신발 신고 고전했는데 커피님이 큰 힘이 돼주셨네요...
제앞에 그젊은 친구분 안계셨으면 뒤사람들의 그원망 제가 다들었을뻔 ..  ㅠㅠㅠㅠㅠㅠ

280랠리 참여하는분들 다같이 그 취지를 다시한번 돼 새겨야 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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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님의 댓글

커피 작성일

이렇게 연락 되어서 기쁨니다.
싱글 하강길이 너무 험해서 내려가기 급급했다보니 제가 솔개님 펌프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렸다가 싱글길 다 내려와서 신발 털다가 생각이 나서 뒤늣게 찿았습니다.
결국 뵙지 못하고...
험난한 여정을 펌프도 없이 가셨을거라 생각하고 내내 죄송 했습니다.
오다가다 혹시 뵐지 모른다 싶어서 삽당령까지는 가지고 다녔었습니다.

운동장에서 출발해서 유도차량을 보면서 달렸기 때문에  첫번째
싱글 진입시 드문드문 들어갈 정도로 여유가 있었기에 급할것 도 없었고
잡아주고 받아주고 서로 도우면서 내려가야 하는데
일부는 무리하게 추월하시고 또 일부는 빨리못간다고 제촉하는 모습이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펌프는 제 전화번호로 주소를 주시면 택배로 송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이번주는 업무가 바빠서 부득히 다음주에나 송부드리게 됨을 양해 부탁 드립니다.

좋은분 만나뵈서 강릉 280 랠리는 더 오래 기억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