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주신 참가자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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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완주하고 싶었는데 ...
랠리의 진정한 맛을 보고 싶었는데...
강릉에서 설까치님, 두열짱님과 화이팅을 외치면서 토요일 오전 4시 대회장을 출발하여 어둠속을 질주
계획대로 무사히 라이딩을 하였습니다... 오전 11시쯤 클린턴코스 총라이딩 거리 85km 지점을 지날때 내리막 콘크리트 길 끝나는 부근에서 앞 타이어의 슬림으로 인하여 부상을 입었습니다...
처음엔 괜찮겠거니 했는데 결국은 119 차량을 불러서 이동하였고 저의 280랠리는 여기서 막을 내렸습니다...
저때문에 2시간 이상이나 라이딩을 못하고 저를 보호해 주시느라 고생하신 설까치님, 그리고 두열짱님 께 죄송하고 미안하다는 생각 뿐입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얼굴도 모르는 안양에서 오신 분께서 내리막길 내려가다가 누워있는 저를 보고 약을 발라주시고 붕대감아주신 안양에서 오신 "안양자산사"(?) 동호회 참가자님 감사합니다.
119에 실려 양평 길병원에서 응급처치를 받고 단월레포츠공원까지 갈 방법이 막연하였는데.. 흔쾌히 자전거랑 저를 픽업하여준 천안에서 오신 나찬민님 정말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강릉 잘 도착하였고 다시 진료를 잘 받고 있습니다.
진정한 랠리의 참맛을 보았던 것 같습니다.... 랠리준비하느라 고생하신 랠리준비위원회 그리고 119구급대원여러분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이번에는 부상으로 랠리를 포기햇지만 내년에는 어디에서 열리든 반드시 참가하여 기필코 완주하리라 다짐해 봅니다...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하면서 글을 마칩니다... 강릉에서 에이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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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독수리님의 댓글
독수리 작성일
큰 부상이 아니길......
빠른 쾌유를 빌겠습니다.

에이텐님의 댓글의 댓글
에이텐 작성일다행이 골절같은 큰 부상은 아닙니다... 상처가 아물려면 조금 시간이 걸리겠지만 그래도 괜찮습니다... 비록 포기는 하였지만 저로서는 많은 것을 얻은 대회였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랠리때 뵙겠습니다..

280랠리님의 댓글
280랠리 작성일빠른 쾌유를 빌고 내년에 뵙겠습니다.

에이텐님의 댓글의 댓글
에이텐 작성일대회준비하느라 많은 고생하셨습니다.... 님들이 있기에 랠리 전투조들은 희망을 갖고 자신과의 싸움을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안양천님의 댓글
안양천 작성일
도와주신 분은 운천님이에요...
후시딘 발라주고 붕대 감아주고 왔다고 하더라고요...
안양자산사가 아니고 안자사입니다ㅋㅋ

에이텐님의 댓글의 댓글
에이텐 작성일
이크~~~ 죄송합니다.. 운천님~~~ ^^ 정신없는 상황이어서 제대로 잘 알지 못했네요~~ 안자사 동호회 회원여러분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겠습니다...
저는 강릉 클럽바이시클(네이버카페) 동호회 매니저 입니다... 강릉오시면 연락한번주세요~~~ 함께 라이딩 할 산악코스 많이 있습니다...

구바님의 댓글
구바 작성일
그때 물좀 있으면 달라고 했을때 저도 가지고 있는게 얼마 없어서 많이 못드려 죄송합니다.
저는 혹시 골절이라도 있었으면 어떻게 하나? 내려 가면서 걱정이 많았었습니다.
치료 잘 받으시고 내년에는 무사고 완주를 기원하겠습니다.

에이텐님의 댓글의 댓글
에이텐 작성일
괜찮습니다 ~~ 구바님!!!
많은 분들이 도와 주셨습니다...
덕분에 무사히 귀가하여 잘 치료 받고 있습니다.... 위에 도움주신 분들 외에도 많은 위로의 말씀해주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내년에 다시 뵙고 그때는 무사고 완주를 기원해 봅니다... ^^

운천님의 댓글
운천 작성일
에이텐님 이렇게 글을 남기신거 보니 큰부상이 아닌것 같아 다행 입니다.....
119구급차 올라가는것만 보고 좀더 도와드리지 못하고 그냥와서 죄송 합니다....
소독약도 베낭에 있었는데 그때는 제심장과 마음이 떨려서 연고만 발라드린것 같습니다
모쪼록 치료 잘하시고 내년 280랠리에서 또 뵙기를 바라옵나이다...

에이텐님의 댓글의 댓글
에이텐 작성일감사합니다~~~ 운천님의 손길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 잘 치료받고 있습니다... 내년에 다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