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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 후기

평창에서의 21시간 20분간의 자전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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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타lee
댓글 0건 조회 8,410회 작성일 12-07-0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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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일기형식의 후기이니, 참고하시고 봐 주세요...^^



접수및 준비기간



언제부턴가 스타이퍼가 280랠리에 불을 붙이니, 운산형이 그 곳에 기름을 부은듯~~

안성엠티비 최대인원이 16명이 이번 랠리에 참가하게 되었다...

그 중에서도 나는 회원들의 독려에도 한참의 고민끝에 제일 나중에 접수하고 랠리에 동참하기로 한다...

왜냐하면

랠리에 접수하는 순간...이번 랠이에서 나 자신에게 스스로 얼마나 가혹하고, 힘든 채찍질을 가할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6월 29일 운산형이 미리예약해둔 면온에 휘닉스 파크로 회원들과 후발대로 이동한다..

생각과는 달리 영동고속도로는 막히지 않고 잘 달린다...

숙소에 도착해 선발대와 조우하여 반갑게 인사하니...

트럭에 자전거를 적재하고 간 보스와 레이가 보이지 않는다...

걱정스러워 전화하니,,,허걱 네비에 피닉스파크를 치고 갔더니...철원의 피닉스파크 모텔에 가 있단다...우째 그런일이...ㅎㅎㅎ

다시 숙소로 오기에느 너무 멀어,..안스럽지만, 평창공설운동장으로 바로 가라고 하고...짧은 잠을 청한다...



6월 30일 새벽 1시 40분 대박형의 우렁찬 기상소리에..

벌떡 일어나...창문을 열고...밖으로 손을 내밀어 보니, 비가 적당히 오는게 대회하기에는 그만이다...ㅎㅎ

미리준비해간 김밤과 컵라면으로 아침을 해결하고...대회장으로 출발한다...

비는 가는 중간 점점 굵어져...대회장에 도착했을 때는 폭우로 바뀌어 있었다...아무리 악천후에 강하다지만...이건 좀...ㅠㅠ

그래도 할건해야지...회원들과 번호표를 붙여달며,...

화이팅도 외칠겨를도 없이 출발선상 두번째 줄에 서 있다...

울님들을 찾아보니...저 뒤에 있으니...인사도 못하고...출발



이번 랠리를 임하며 나의 마음가짐은

첫째,, 무조건 날이 밝을때 최대한 많이 이동해야 한다...

둘째,, 무조건 쉬는 시간을 줄여...자전거에서 내릴때는 두가지 일이 있지 않으면 내려서는 안된다

        (예, 오줌만 마려서 내려서는 안되고...가방에서 뭘 꺼내야 할때 한꺼번에 소변도 해결해야 한다)

셋째,, 나이트 밧데리는 최대한으로 아껴가며 쓴다( 업힐시는 약으로..다운에선 강으로)

넷째.. 보급은 져지 뒷주머니에 넣고..조금씩 틈나는데로 먹는다..등등



공설운동장~1차 지원포인트 모릿재(82킬로)



출발하며...마구튀어 나가는 선수들을 앞으로 보내며...후미등으로 보이는 불빛의 장관을 구경하며...적당한 페이스로 가니

어느덧 첫번째 임도 구간에선 앞에 10명 밖에 있지 않네...그래 앞에 이 정도만 놓고 가자는 생각으로 가고 있는데...기어가 말썽이네요...분명히 출발전에 정검은 했는데...자꾸만 스프라켓 안쪽으로 넘거가는게...아무래도 진흙으로 인한 고장 같다..초장에 이러면 안되는데...

가평초 도착전 싱글같은 임도에서 보기좋게 앞으로 자빠링~~...

평소에 가방을 매지 않고 라이딩하던 습관에...거기에다 비에 흙탕물에 젖을 때로 젖은 가방은 저와 한몸이 되기를 거부하더군요...싱글을 리듬을 타야 되는데...가방과 엊박자에 그만...ㅎㅎㅎ

벌떡 일어나...재정비하고...출발하니...그 새 서너명이 추월해 가네...

안장에 앉자 조심스럽게 내려가는데...

앞에 사진을 찍고 있어...멋지 폼잡고 내려가니..."아저씨 라이트 때문에 사진 안나왔어요"...헐

남는건 사진뿐이라는데...ㅎㅎ...아쉬움도 잠시...

가평초앞에 겔러리에게 "제가 몇번째예요"하니 "2등이요" (28킬로지점)

뒤를 보니 한명만이 따라오고 있다...

그렇다...먼저간 10명 내외의 선수들은 하프를 출전 선수들이군...ㅎㅎ



이제 50킬로가 넘는 지루한 중앙산~장정~백석~잠두산(모릿재)구간이다...누적 (82킬로 구간)

중앙산 임도초입에...반가운 송탄님들이 지원조로 나와 응원하며...1등이 바로 지나갔단다...

그래...그럼 됐어...내 페이스로 가면된다...

35킬로지점에서 참았던 소변도 해결하고...튀는 뒷변속기도 정비하고, 집사람이 싸준 미니약과 두개에 파워젤을 먹고...물을 먹으려고 하니...허걱

아까 자빠링에서 물통을 잃어 버린것이다...가방에서 예비로 넣어둔 파워레이드를 한모금 먹고...물통에 꽂았다...

그리고 몸을 살피니...왼쪽 무릎에 찰과상과 왼 발목도 시큰거린다...이정도 쯤이야 뭐~~(그런데...나중 200킬로 지나서는 큰 데미지로 다가왔다)

엉덩이에 바세린을 바르고 안장에 앉아 다시 출발..

한 50킬로도 가니...앞에 주황색 가방을 맨 사람이 보인다...

이제 됐어...

옆에 가서 안녕하세요...하니...

산타님 하는데...보아하니...송탄엠티비 이응님이다...헐

이응님 왈 "어짜피 1,2등은 우리 둘중에 나오겠네요..."

그렇게 잠시 가다...내가 페이스를 좀 올리니 뒤로 쳐지는데...못 붙인다..

나는 속도를 죽이지 않고...모릿재까지 쉬지 않고 달린다...가는중간에 고라니와 두꺼비만이 친구가 되어줄뿐...

다시 괜찮았던...변속기가 말썽이다...업힐에서 자꾸만 체인이 이탈하고...다운에선 물통에 임시로 꽂아둔 물통이 빠지고...ㅎㅎ

대략난감...라이딩에 집중할 수 가 없는 상황이다...

모릿재 도착 바로전 사진...다운치며 내려가는데..."이번에도 아저씨 사진 못 찍었어요..."

"그럼 다시 찍어 주세요..."하고 다시 뒤 돌아와 포즈취하고 가보는 여유도 부려본다...ㅎㅎ(위 사진)

이 놈의 가방은 랠리 내내 왼쪽으로 쏠려서 저를 괴롭히더니...랠리 끝나고 나니 왼쪽 허리가 세군데나 까져 있더군요...가방은 하나 장만해야 할듯~~



뒤돌아 달리는 저를 향해~~"아저씨 천천히 가세요...너무 빨리 왔어요.."..."네 하고는 또 다시 달린다...ㅎㅎㅎ



모릿재에 도착해서 돈키호테에서 지원하는 1차 부식지원과 체크포인트를 한다...82키로..(오전 8시 57분)



검은봉다리를 내밀며 어느엠티비냐고 묻기에 자랑스럽게 "안성엠티비입니다"...

"저는 계란만 주세요"...계란한개를 입에 넣고...다시 한개를 입에 넣고 출발하려니...물을 내밀며 이것도 가져가라며..챙겨주신다...(나중에 요긴하게 먹었슴)



폭우같이 내리는 빗줄기와 강한 바람에...얼굴을 들 수가 없을 정도로 따가왔다...

돗수고글을 착용하는 나는 고글을 헬멧에 끼워놓고...처음에는 다운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불안했지만...

어느새 100킬로 이상 달리다보니 적응이 되었는지 다운도 감으로 내리 쏘기시작하는데...거칠것이 없었다..



이렇게 홀로 100킬로 지점에 도달했을때 뒤에서 개 짖는 소리가 들리기에 누군가 따라오는구나...

잠시후 이응님이 옆으로 오신다...

이제부터 이응님과 얘기나 해가며 가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응님은 그럴생각이 없으신듯~~무작정 달리기만 하시는데...

우린 그렇게 말없이 옆 혹은 뒤에서 속사~운두령~불발령임도~생곡초등학교부근까지

무언의 레이스가 시작되었다.......165킬로지점...오후 2시 55분



2차 포인트인 165킬로 지점에서 컵라면에 햇반으로 처음 끼니를 해결하는데...

너무 일찍왔다며...그때서야 물을 끌이고 준비를 하시고..

나는 그 시간에 도로 바닥에 고인물로 져지며, 자전거, 가방을 세척하고...

공구로 뒷변속기도 손보고하니...어느새 라면이 다 된듯~~

먹는 중간에...대단하시다...어떻게 이시간에 여기를 오냐며...이렇게 가시면 24시간안에 들어 가실수 있겠네요?

내 생각엔 여기까지 165키를 11시간에 왔으니..

앞으로 남은거리가 125킬로 내외이니...9시간 전후로 가면 잘 하면 20시간 안으로 들어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일거수 일투족이...그 분의 모델이 되어 사진찍기를 연발하시는데...

내 승부욕을 자극하는 말씀을 하시는 한마디?

"어느 엠티비에서 오셨어요?..."안성엠티비요"...송탄엠티비요..."

"아~~그렇군요...송탄엠티비 대단하고, 유명하죠"...송탄엠티비에 대한 얘기만 하는게 아닌가..

그럼 안성엠티비는?...기분이 상하고 자존심이 구겨지는 순간이다...헐

내 마음속엔 이대로 가면 이응님과 그냥 공동으로 들어가면 되겠다 싶었는데...

이젠 아니다...승부를 봐서 안성엠티비 강하다는 걸 눈으로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에...

이때부터는 랠리가 아닌 레이스 작전을 구상한다...



컵라면을 다 먹고 일어나려는데...

커피를 끓여 놓았다며...드시고 가라기에...커피는 싫어 하지만 성의를 봐서 마시려고 하는데...

이응님은 안마신다며..."산타님 천천히 가고 있을테니...천천히 드시고 오세요...".."네"

그렇게 커피를 마시고 출발~~

좀 가면 계시겠지...왠걸...구목령 정상에 가서도 이응님이 보이질 않으니 왠지 불안하다...~~

이젠 허리도 아파오고, 손목에, 발목, 뒷목까지 뻣뻣하게 굳어가고 있다...

그래도 쉴 수 없다...

그렇게 아픈 손목을 틈틈히 털어가며...구목령 돌맹이 다운을 끝마치고...흥정계곡 슈퍼에 들려...포도쥬스 하나에 쵸코우유하나는 꼭 사먹고 가야겠다고 했지만...그 시간이 너무나 아까워 멈출수가 없다...(지금 생각해도 입에서 침이 고이네요...오늘은 사먹야지..ㅎㅎ)..끝내 슈퍼에는 모두 지나치고 임도로 핸들을 돌렸다..



흥정계곡지나 무이리임도 중간쯤가니...

이응님이 보인다...이제 됐다...안도하고...뒤에 같다 붙인다...

뒤에선 머리가 복잡하다...어디서 어떻게 떨구고 가느냐?..

이응님의 컨디션도 체크해가며...이정도면...청태산임도에서 승부를 봐야겠다는 결론을 내리고...앞서거니 뒷서거리 한다...

그런데...나의 결론을 앞당기는 순간을 포착한다..

무이리 임도 끝나기전..임도 업힐 100미터 되는 곳에서

이응님이 댄싱으로 치고 나가는데...강력해 보이지가 않고...왠지 힘들어 보인다...

그래 이제 좀더 힘을 빼다가 내가 치고 나가는거야~~

양두구미지 업힐이다...기다리던 때가 온것 같다...204킬로 지점...오후 6시 20분

약간의 경사도 업힐이 끝나고 본격적이 업힐로 접어들때...

옆에서 나란히 가다...내가 힘을 가해 치고 나가니...이응님이 뒤로 쳐지고...거리가 점점 벌어진다...

나는 속도를 죽이지 않고...댄싱으로 속도를 올려 더 벌려 놓았다...

드디어 떨구는데 성공~~



이제부터는 나만의 레이스가 펼쳐지는 순간이다...

너무 무리해서도 안도고, 너무 느슨해서도 안된다...



어느새 청태산 임도에 다다랐다...청태산 임도가 길고 힘들다고 후기에서 봤기에...초반에 페이스를 조절해야겠지만...

엉덩이가 다 까지고 종기가 나와 도저히 앉을수가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제부터 업힐이 나오면 기어를 좀 무겁게 놓고 ... 댄싱으로 올라가야 한다...하지만 이것도...초반 자빠링에 다친 왼쪽 발목이 너무 아파온다...큰일이다...

일단 가방에서 진통제 두알을 입에 털어넣고...다시 달린다...



청태산 임도가 공사중인지...바닥이 장난아니다...진흙으로 푹푹빠지는게...다운도 쉽지가 않다...

아마 다운에서 5번 이상은 넘어진듯하다...한밤중 아무도 없는 곳에서 나는 혼자 곡예사가 되어 가고 있다...

속썩이던 물통도 진흙으로 엉망이되 마실수도 없기에 버려버렸다...

이제 마실물도...동나고...먹을 식량라곤 파워젤 1개와 육포 조금이다......



속이 쓰려오고...배가 너무 고파온다...져지에 육포를 한조각 꺼내어 입속으로 구겨 넣는다...허걱

이건 뭐 테이프도 아닌것이 목구멍에 착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는다...도로 다 뱉어내고...

다음(문재터널) 체크포인트를 향해 앞만보고 달린다...그곳에 가야만이 내가 살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이젠 밤이 어두어둑해져...진행거리가 상당히 짧아졌고...라이트 밧데리도 아껴야 한다..

업힐에선 약으로...다운은 강으로...변환하며...



이젠 견딜수 없을 만큼 목이 마르고, 배가 고파와 의지가 약해질때 쯤

문제터널 위에 다다랐다...256킬로지점

앞에 시커먼 물체가 있기에 다가가니...라이트 불빛이 켜지며...

지원하시는 두분이 반가이 맞아주시며...이것저것 챙겨주시지만....

나는 무조건 "콜라주세요"...단숨에 들이키고...햄버거 한개만 먹고...

출발하려는데..."천천히 가세요...더 드시고 가세요"..."어디 엠티비에서 오셨어요?"..."어떻게 타면 그렇게 잘 탈 수 있어요?"

뭐 질문이 폭포수 처럼 쏫아 진다...ㅎㅎㅎ

나는 그럼 "일단 콜라한병만 더 주세요"...챙겨서 뒷 져지에 넣고...

질문 공세에 ..."안성엠티요...안성회원들은 다 잘 탑니다"...ㅋㅋㅋ

"뒤에 따라오니 이만 가봐야 겠어요..."



백덕산 마지막 임도에 대비해 아껴두었던

마지막  한개 남은 밧데리로 교체하고...

출발...



이제부터는 남은 힘을 아끼지 말고 써보자...

무조건 업힐은 댄싱(엉덩이가 앉을 수도 없는 상황)으로 오르다 안되면 내려서 끌고 뛰기 전략을 구상하고...실천했다...

풀이 허리까지 자란임도에서...속도내기가 쉽지 않았지만...밝은 라이트 덕분에...안전하게 잘 내려올 수 있었다...



드디어...도로다...도로를 만나는 순간...맘껏 소리가 지르고 싶었다...하지만...가슴속의 메아리일뿐~~

가는 중간 중간 뒤 돌아보지만 꼭 가로등이 뒤따르는 선수의 라이트 불빛으로...차량의 브레인크등은 자전거 후미등으로 보여...

끝까지 긴장을 늦출 수가 없이 달리고 달렸다...



드디어 평창공설운동장 업힐을 하며...박수를 받으며...골인하는 장면을 연상했지만...

허걱~~~본부석엔 아무도 없이...빈 의자만 덩그러니 놓여 있다...너무 허무하고...쓸쓸하다...

288킬로...새벽 1시 20분...총시간 21시 20분



바닥에 벌러덩 누워..."아무도 없어요.."...크게 소리치지만...인기척이 없다...

그러길 몇차례...차 안에서 관계자 세 사람이 나온다...

"벌써 들어오신 거예요..."...네

정말 대단하시다...어떻게 이 시간에 들어오냐며...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 전화를 꺼내어 꺼 놓았던 전화기를 켜 에이스에게 데리러 와 달라하고...

있으니...20분 뒤인 1시 40분에 이응님이 들어오신다...



이응님 왈 "산타님 정말 대단하다...나보다 한 수 위라는거 인정한다...정말 멋지랠리 였다"며...인사를 건낸다...^^

"이응님이 아니었다면..이런 기록은 나올 수가 없는 기록이라 생각한다...정말 멋진랠리였다..고생하셨습니다..."



운영진은 기록을 적으며...어느 엠티비냐기에...자랑스럽게 "안성에서온 안성엠티비입니다"....

이제서야 정신을 차리신듯....안성엠티비 대단하죠....주로 어디서 어떻게 훈련하시냐?...일주일에 몇번이나 타시나요?

저희요...서운산 싱글과 주변의 임도를 많이 타죠...

그러니 다를 분은 이분 낮이 익는데...안성엠티비가...엠티비쪽에선 좀 저력이 있죠...ㅎㅎㅎ



이로써 저 산타는 평창의 수많은 사람들과 동호인에게 안성엠티비를 널리 알리고 왔습니다...



이번 13회 평창랠리는 참가인원 756명에 완주자 180명이라는데..



당당히 1위로 골인 산타..



저 잘 했죠...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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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신님의 댓글

고무신 작성일

대단한 달리기였습니다. 간신히 완주한 사람도 많았는데...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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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킬러님의 댓글

미녀킬러 작성일

산타님 대단하시고 멋지십니다.
두분 다 좋아라 하지만...
솔직히 내심 이응님이 1등이기를 바랬는데...ㅎㅎㅎ
멀지않아 따님도 전국에 이름을 날릴테고~~^^
멋진랠리~
감동적인 후기~~~
수고하셨구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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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님의 댓글

김영일 작성일

랠리의 후기가 감동입니다...ㅎㅎ
21시간대 완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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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골님의 댓글

당골 작성일

인간이 아녀요..
대단한 라이더..
그런 악천후에서 21시간대..
다음부턴 님때문에 시간을 줄이는건 아닌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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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쇠님의 댓글

돌쇠 작성일

추카드립니다....

 으~~음,,,,,한편의 감동의 드라마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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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나루님의 댓글

누에나루 작성일

악천후속에서 멋진 레이스~

축하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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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MAN님의 댓글

GTMAN 작성일

산타님,이응님 완주 축하드립니다^^*
전 새벽 1시에 사람없냐는 소리에 차에서 멍하니 있다가 놀랬던 사람입니다...

두번째 들어오신 이응님이 ...나이가 한살 많아서 2등 했다는 말에 ..배꼽 빠지는 줄 알았읍니다.
넘 빨리 완주 하셔서 환호와 박수 못 쳐드린점 거듭 죄송합니다..(그래도 사진은 찍어 드렸읍니다.)
추억에 남는 280랠리가 되셨다니 다행입니다..고생 많으셨읍니다^^*
안성엠티비...하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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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님의 댓글

이집트 작성일

두분 기계인간인것 같습니다..... 혹시 이응님 2년전 정선에서 태백에서 잠을 잤나요? 아니면 계속 달린건가요....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