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출전한 {경기SSING시흥} 280랠리접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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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할수있는 조건으로 본다면...!
선수들의 투지가 30%라면 지원조분들의 노력이 70%라 생각합니다
경기SSING시흥 처음처럼님,부르릉님,눈물님,인혁님,로드컷님,수많은 회원님....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회후기...음```` 이런저런 이야기들는 다들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ㅋㅋㅋ
280랠리란...아름다운 경치를 볼수있는 랠리다 ?
내가 알고있는 모든 욕을 사용하는 곳 이다? ㅋㅋㅋ
미친 짓 이다...! ^^
대회를 앞두고 처음 정선280랠리 지도를 보며 분석할때 생각한 부분이다.
이도령---이도령--이거이 누구야 ^^
음~~~이도령 "도강'...."멜바"...."끌바" 음....^^
도강 ===강을 넘으라고...그거야 그냥 넘지...^^
멜바====우리가 알고있는 들바...계단같은곳 오를때 ....! 그냥 들고가면 되는거지...^^
끌바===힘드니까 끌고 가라고...그냥 끌면 되지...라고 생각을 했다
각 동호회에서 "멜바" "끌바"...이 단어들를 많이 사용하고 들어 보았을 것 이다.
280랠리에서 지도에 표시된 특별한색상의 지역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접하는 그런 코스가 아니다 ㅋㅋㅋ
280랠리 진행요원 분들 무서운 분들이시다 ㅋㅋㅋ
상상을 초월하는 아주 아름다운 코스를 만드시는 분들이시당 ^^
이 코스를 지나다보면 환청이 들리고 ...환영이 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코스계발 하시느라 이리저리 다니 시느라 고생들하셧습니다
어떻게 그런길을 찾아서 코스로 잡으시는지 ㅋㅋㅋㅋ 진행 요원 분들도 대단 하십니다.
하지만 이~~악물고 그코스 완주하는 독한분들이 더~~대단하십니당 ^^
경기SSING시흥 독한 넘들님....^^ 완주를 경하드리옵니다.
280랠리 도전하신 모든 분들이 승리자 입니다.
사진 작가여러분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의견있습니다 ㅋㅋㅋ
280의 진가는 산속에서 나오는데 도로에서 대기하시다 촬영을 하시니...!
280랠리가 도로 라이딩 이라 합니다 ㅠ,.ㅠ
찾아가는 써비스 부탁드립니다 ^^
280랠리 도강은 일반코스다 ㅋㅋㅋ 하지만 모두 들바 끌바로 움직인다 ... ^^
280랠리 멜바코스는 길이 없고 여기저기 널부러진 통나무들과 숲이 우거진 일반 야산을 잔차를 들고 오른다 ㅜ.ㅜ
280랠리 끌바코스는 사진촬용 불가다 ㅜ.ㅜ 넘어진다 ^^
280랠리여 영원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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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SING탱크님의 댓글
SSING탱크 작성일
경기씽 회원님들 고생 하셨습니다
알라부 경기씽 회원님들 ^^
사진속 구스터님 표정이 와그라요 ^^

독수리님의 댓글
독수리 작성일
ㅎㅎㅎ,280랠리?
집나가면 개고생 입니다. 그런데 ,왜?그리 오시는지?
완주 축하 드립니다.
도전은 항상 용기있는자들이 고생을 자처하면서 합니다-중독인거지요~
후기 잘읽엇습니다. 감사 합니다.

구스터님의 댓글
구스터 작성일
사진속 표정~~>> 생각나는 가장 심한 욕을 한마디 하고 다시 멜바하는 중입니다~~ ㅋㅋㅋㅋ
진한 전우애속에 감명받을 깊은 배려심을 280랠리에서 배우고 왔습니다~~
참가한 선수 및 지원조분들 함께 좋은 추억으로 오래 간직해요~ ^^

독립군님의 댓글
독립군 작성일
출발전부터 좋지않은 몸으로 무리한도전을 ~~
조금이나마 팀에 누가 될까봐많은걱정으로
시작하여 헌신적인 지원조 도움으로 완주했군요~~~

버스점프님의 댓글
버스점프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문경팀 지원하면서 씽 지원조분들을 자주 뵈었었죠. 일사불란하게 움직이시더군요.
휴대폰 충전기도 빌려주시고 넘 고마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레이님의 댓글
레이 작성일
어려운 환경속에서 완주 축하드려요..
사진속 구스터님 눈에서 레이저 나가요.. ^^*
투지 대단해요..
선수분들 지원조 분들....씽팀 모두 멋지십니다.
전 그냥 마음만 함께 했네요.. ^^*
다시 한번 완주 축하드려요..

달구님의 댓글
달구 작성일
말로만 듣던 280랠리 처음 참여하면서 두려움이 앞서서 완주를 의심 하였습니다.
그러나 막상 랠리가 시작 되면서 완주의 목표를 꼭 달성하자 머리속에 꼭꼭 새기며 달렸습니다.
완주하고자 하는 마음 모든 도전자 들과 같았으리라 생각 합니다.
힘들고 험난한 랠리 같이하신 분들 정말 고생 많으 셨습니다^^

SSING탱크님의 댓글
SSING탱크 작성일
12회를 정선에서 다시 한다면 꼭 다시 도전 하고싶습니다.
280랠리를 하면서 진행요원분들 너무너무 고생 하셨을꺼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280랠리를 준비하신 선수,지원조,진행요원등 .모든 분들에게 고생하셨고 감하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최종 70km 남겨두고 마음이 약해질까 두려워 지원조와 연락을 차단하기 위해서 핸드폰도 지원조에게 전달하고 나에게 뒤로 돌아갈수있는길은 없다 ...정신을 가다듬고 랠리를 진행 하였습니다.
그러던중.....!
처음 출전인 저는 마지막 25km 남겨두고 오른쪽다리에 강한 경련이 왔습니다.
다와서 이제 못가는구나...산 중턱에 주저 앉아 비를 주룩주룩 맞으면 눈물을 흘렸습니다.
갈수있는데......탈수는 없어도 끌고는 갈수있는데.....일어나 보려 했지만 ...일어 날수가 없었습니다.
대회 후미에 있어서인지 지나는 선수도 없고 ...도움을 받을곳도 없고 지원조에게 연락할 핸드폰도 없고...정말 머리가 멍~~했습니다.
그때 생각난 것이 아스피린입니다... 대회측에서 준비하라 하여 준비만 했던 ... 평상시에 한알을 먹어야 하지만 두알을 털어 넣엇습니다.
5분후 다리가 움직이기 시작 하였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지원조분들에게 죄송했고... 대회날 함깨 꼭 완주하자던 강한 다짐의 약속을 하던 선수분들에게 죄송했고...!
그래 이제 달리자...가보자....가다가 쓰러저서 못 가더라고 몸이 움직일때 최대한 가보자...!
비록 시간은 빠르지 않았지만 한구간 한구간 ...지나며 ...점점더 고지가 보이고....끌고...들고...흙으로 법벅이된 나의모습 거지중에 상그지였다....!
우여곡절 끝에 나의 사랑스런 올마와 골인지점을 넘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가 절로 나온다....^^
가벼운 하드테일로 가지고 갈수 있었지만 나의 자전거 역사에서 나와 늘 ~~ 함깨한 사랑스런 나의 제이미* 올마...이넘을 버리고 얼마전 구입한 하드테일을 가지고 갈수가 없었다.
지금와서 생각이지만 ... 완주를 해서인지 제이미* 올마와 함깨온것을 너무너무 잘 했다 생각한다...ㅋㅋㅋㅋ
나의 사랑스런 잔차와 또 하나의 나만의 잔차 역사를 만들었다 .... ^^
280랠리에 도전하신 모든분들 ....당신들이 진정한 승리자 입니다
280랠리여 영원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