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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 후기

280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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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애
댓글 0건 조회 7,428회 작성일 09-07-01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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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랠리를 마쳤습니다.
아무 사고 없이 큰 대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어 선수여러분과 지원조, 응원 보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겨우내 자전거 샀다고 여기저기 임도를 라이딩했는데 그 코스가 280코스였으니 우리 양평사람들은 정말 복 많이 받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타지 같으면 접수조차 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동안 저 스스로에게, 함께한 양평mtb팀에게 용기를 주고자 희망의 글을 써보았습니다.
하지만 280은 그렇게 녹녹하지만은 않았습니다.
280나가자고 펌프질하기도 힘들었고, 시간이 맞지 않아 함께 라이딩 하기도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라이트를 사고 야간에도 타보고 새벽 라이딩도 하고 완주하고자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물론 생각대로 된다면 인생 걱정 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하지만 목표를 정하고 노력하면 근사치에 도달 할 수 있다는 걸 배웠습니다.
처음부터 안 된다고 포기 했다면 280은 영원한 꿈으로만 남았을 겁니다.

이제 와서 말이지 제대로 된 식사, 잠, 간식 등이 없었더라면 완주가 힘들었을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본인도 처음출전이라 어떻게 준비해야 될지 여기저기 뒤져가며 시간계산하고 식사장소, 예약하고 간식준비하고 뭐부터 해야 할지 우왕좌왕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세 명으로 구성된(집사람들) 지원조가 없었으면 일찌감치 접을 수밖에 없었을 겁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지원조로 나서신 한분 한분이 우리에게 희망이였습니다.
우리가 출사표를 던지고 / 준비하고 목표를 이룰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자 에너지였기에 통증을 견디며 졸음을 이기며 최선을 다해 결승점에 올수 있었습니다.

전날 간식을 사다가 세 번의 양으로 봉투에 나눠담고 바세린과 소독약도 사오고 잔차에 기름 치고 물병 닦아 놓고 펑크수리킷 챙기고 이것저것 하다 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 8시가 되더군요. 빨리 자야지 생각에 누웠지만 이리 뒤척 저리 뒤척 몇 시간 잤으려나 1시에 맞춰놓은 알람이 울리기전에 그냥 잠이 깨었습니다. 본능적 긴장인 듯............

물빽에 얼음을 담고 물을 채우고 후딱 30분이 되어 집사람보고 나가자고 했더니 오윤님과 성연님은 벌써 나와 기다리고 계시더군요.
부지런히 잔차 싣고 김밥집에 들러 김밥을 먹고 무사님과 나당님 김밥을 사가지고 얼른 단월로 달렸습니다.

도로에는 자전거를 매단 차들이 부지런히 그곳으로 달려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단월면사무소에 주차를 시키고 무사님과 나당님을 만나 직원이 타준 커피도 마시고 경기장으로 이동했더니 벌써 엄청난 차량과 선수들, 자전거, 가족들 ..... 장관을 이루더군요.

원주의 구자충, 강경원 철인도 만나 인사 나누고 사진도 찍고 내빈의 격려사와 군청 연계장님의 소개로 군수님께 인사도드리고 양평에서 5명 출전했다 말씀드리니 완주하라고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행사 뒤 곧 출발했습니다.

칠흑같이 어두운 밤에 라이트와 후미등을 켠 긴 행렬은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대군의 야간이동 그자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들 정도였습니다.

초반 임도로 진입하면서 병목현상이 일어나 많은 라이더들이 끌바로 한참을 이동하고야 안장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타다보니 서서히 좁은 임도가 정리가 되어가더군요. 산음임도를 내려올 때쯤엔 뜨믄뜨믄 만나게 되더군요.

무사히 A코스를 마치고 산음민박식당에서 아침을 먹고 매점에서 간식과 아이스크림하나씩 먹고 도토리 코스로 들어섰습니다.
서서히 힘이 들어가고 햇볕은 뜨겁고 물은 떨어져가며 밭배고개 정상에 도착하여 휴식을 했습니다.

무사님에겐 미안한 얘기지만 시간차가 많이 나서 함께 가기가 어려웠습니다.
4명만 출발해서 클린턴코스 다운힐에서 보니 부상자로 보이는 사람이 팔과다리에 찰과상을 입고 누워있고 2명이 함께 앉아있기에 괜찮냐고 물으니 괜찮다고 하더군요. 까진걸 보니 많이 아팠을 텐데 조심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그래도 내달렸습니다.

달리고 달려 점심이 기다리고 있는 휴게소로 들어가 양푼에다 밥과 나물을 넣고 썩썩비벼 양껏 먹었습니다. 다들 슬슬 모습이 초췌하고 힘이 드는 기색이 보입니다.
빨리먹고 잠시라도 눈을 붙이기위해 오침장소로 이동했습니다.
진짜 푹푹 찌는데 이렇게 가다간 그냥 오버페이스로 탈진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하게도 그곳에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게 행운이였습니다.

대충 샤워를 하고 맨바닥에 누워 시계를 맞추고 누웠는데 성연형은 벌써 이상한 삼박자 찌개를 끓이기 시작했다. 내도 좀 자야할거 같아서 툭 건드렸는데 잠시뿐 지친 몸에서는 연신 찌개를 끓여댄다. 어찌 된 건지 잠시 눈을 붙이고 알람이 울기도 전에 몸은 벌써 채비를 하였습니다. 깨우지 않아도 자동으로 일어나긴 ......... 쉽지 않은 일이죠.

오윤님의 지원조가 긴바지를 입고 출전한 서방님을 위해 반바지를 공수해 오시는 수고도 하셨습니다. 후끈한 숙소를 뒤로하고 다시 신론리 임도로 접어들었습니다.
그래도 잠시라도 눈을 붙이고 나니 훨씬 개운하게 페달질을 할 수 있더군요. 한참을 달리고 달려 싱글입구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그동안 나를 태우고 다녔던 애마를 업어주는 임무교대 시간이 되었습니다. C코스싱글 정상을 10분간 오르고 또 한 5분 쉬어 끌 바로 한참을 내려갔더니 K4에서 체크를 하는데 이상한 가격표를 붙여줍니다. 처음엔 펀칭기로 뚫더니 ~~~~ 음 머리 좀 굴리더군요. 점프할까봐............!

싱글 내려와 늘 하던 대로 세수하고 가면 안되냐기에 안된다하고 지나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물론 다들 지쳐있고 쉬고 싶지만 이렇게 저렇게 시간을 뺏기다보면 결국 잠을 줄여야하고
계속 휴식 없이 이동을 해야 하기에 절제된 휴식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점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공주휴게소에 들러 시원한 콜라와 파워에이드 빵 등을 사고 먹고 쉬다가 우리 군청건설과 직원들을 만났습니다. 경기 중엔 아는 얼굴만나면 그렇게도 반가울 수 가 없습니다.
포기한 사람 자전거를 실러 왔다고 우리의 이충우가 대단하시다고들 힘내시라고 응원을 보내주어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갈운리 임도를 지나 산내음물소리 펜션에서 개울물에 씻고 또 휴식을 하고 .........
전화통화 해서 저녁식사 준비를 부탁하고 우리는 또 몰운 임도를 오르고 올랐습니다.
올라가면 밥을 먹을 수 있다는 그 생각이 힘이 되었습니다.
휴식 없이 몰운임도를 통과해 몰운고개 정상에 차려진 베이스캠프에서 멀리 사랑방가든에서 공수해온 삼계탕을 후루룩 짭짭 맛나게 먹고 7시30분경 도착하여 먹고 8시에 이동해야지 생각을 했는데 다들 지쳐 30분의 휴식을 더하게 되었다.

나당님이 다리가 아파서 그만 내려가신다 하신다. 내가 너무 무리하게 끌었나 싶기도 하다
한번 더 설득을 했지만 이별을 고하고 셋만 다시 길을 떠나게 되었다.
고된 과수원일속에서도 틈틈이 연습을 많이 하셨고 자전거 재미에 빠지셨는데함께 잘 달려왔는데 함께 완주해야 되는데 ........ 아쉬움이 남는다.

본격적으로 라이트를 켜고 달리기 시작했다. 여분의 뱃더리가 있으니 맘 놓고 최대밝기로 사용하여 달렸다. 계정3리 임도를 빠져나왔는데 성연형이 보이질 않는다.
혹 넘어졌나? 빵구가났나? 걱정이 밀려온다. 내가 올라가볼까? 하지만 자꾸 눈이 감기고 피곤이 엄습해와 올라갈 엄두가 나질 않는다.
그렇게 10분여를 기다리고 있으니 반가운 모습이 나타난다. 라이트가 나가 뱃더리 갈아 끼우고 오느라 늦었다한다. 천만다행이다. 넘어지기라도 했으면 전력에 막대한 차질이 생길 텐데....

근 4시간을 달려 2차 숙소에 도착하였다. 엉덩이도 아프고 죽을 맛이었다.
일단 찬물에 간단히 샤워를 하고 뱃더리를 갈아 끼우고 물도 채우고 중요한 부분에 바세린도 바르고 한시간반 잘 수 있게 알람을 맞추고 눈을 감았다. 정말 눈만 감았다. 그런데 어느새 알람이 울리고 있었다. 다들 주섬주섬 물건도 챙기고 숙소도 정리하고 다시 떠날 채비를 했다.

긴 하품을 베어 물며 떠지지 않는 눈꺼풀을 들어 올리며 다시 안장에 올랐다.
엉덩이가 너무도 쓰렸다. 업힐은 댄싱을 하고 다운에서도 일어서서 탈수밖에 없었다.
어찌된 건지 발이 저린다. 대회가 이틀이나 지났는데도 아직도 발이 저린다. 조금 나아지는 기미가 보이긴 한다. 한쪽 발에 무게중심이 집중됐나보다.

내 생전 이렇게 많은 시간 자전거타보긴 처음이다. 물론 우리 팀 선수들도 마찬가지긴 하다. 매월임도를 힘들게 지나 고래산임도로 접어들었다. 지난답사에는 배수로공사를 하는지 몇 십 개의 구덩이들이 움푹움푹 패여 있었다. 그 자리에 시멘트로 포장을 하고나니 아주 수월하게 지날 수 있었다. 고래산임도는 쭈욱 업힐 쭈욱 다운힐이다.

한참을 달려내려 가는데 여성라이더들이 내를 다운힐에서 추월해나간다.
대단히 무서운 짐승녀들이다.

무왕2리에 도착하니 많은 지원조들이 자기네 선수들을 기다리고 일부 아침을 먹기도 한다.
그때가 아마도 6시경쯤? 우리는 매곡역에서 아침을 먹게 약속되었기에 무왕리매립장에서 쉴 생각으로 힘겨운 페달을 돌렸다.
평소에 연습라이딩에서는 무조건 타고 올랐는데 이젠 언덕만 만나면 슬슬 끌바에 길들여지고 있었다.

매립장삼거리에 도착하여 쉬는데 도저히 눈이 감겨 더 이상 갈수가 없다는 판단으로 30분 길거리 노숙에 들어갔다. 많은 라이더들이 길거리에 널브러져있는 우릴 지나쳐 가는 소리가 들린다. 하지만 오윤님은 막간 찌개도 잘 끓인다. 나도 그랬는지 모르지만 삼십분 시계가 울리기도 전에 성연형이 추워서 못자겠다고 일어나 가자한다. 그 후로도 5분, 5분하며 눈을 감고 5분을 더 지체를 했다.

그렇게 그렇게 고송리 주먹자갈길을 아슬아슬 내려가 아스팔트길로 접어들었다.
이젠 온몸이 몸살을 앓는것 같이 여기저기 쑤셔오고 엉덩이는 남의 살인 듯하다.
빨래판업힐을 끌바로 올라 완만한 곳에서 다시 안장에 오르고 내리길 반복하며 그 무지막지한 정상에 도달할수 있었다.

한참을 쉬고 있는데 성연님만 혼자 오고 있었다. 어찌 됐냐고 물으니 곧 올거라 한다.
산속에서 뒤를 돌아보기는 정말 힘들다. 모퉁이 돌고나면 보이지 않기에 감으로만 오겠지 할 수밖에 없는듯하다.
한참 만에 오윤님이 올라온다. 얼굴에 절망이 묻어나오고 있었다. 힘들게 올라온 사람 두고 가자고 하면 그것만큼 기운 빠지는 일 또한 없을 것이다. 등산에서 그런 경우가 많듯이.

많이 기다렸지? 하며 도저히 눈이 감겨 패대기치고 내려갈까 생각했다고 한다. 눈꺼풀처럼 무거운 것도 없는듯하다. “집나감 개고생” 이라더니........잠시쉬어 다운을 하고 D코스 싱글로 접어들었다.

벌써 많은 사람들이 싱글을 오르려 긴 줄을 서고 있었다. 그 줄서서 기다리는 중에도 졸려 워서 자전거에 비스듬이 기대 눈을 감아본다. 앞사람이 이동하면 조금 이동하고 자전거를 거꾸로 둘러메고 한손으론 밧줄을 잡고 흘러내리는 흙을 밟으며 산을 오른다.
자기팀 자전거는 받아주고 손도 잡아주고 하며 다른 팀은 쌩 모른 척 가버린다. 모두 지친 몸으로 그럴 수밖에 하는 이해를 한다.

싱글을 탈출해 양동임도에 접어들었다. 고송고개 정상에서도 많은 지원조가 여기저기서 자기선수들 챙기느라 분주하다. 우리도 배가 고프지만 우리는 매곡역까지 죽으나 사나 가야한다. 오윤님 펑크네번 난 곳을 무사히 지나 산판한곳을 보니 매곡역까지 얼마 남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한참 전에 식사를 공수해서 우릴 기다릴 지원조가 있다는 생각에 힘이 나는듯했다.

우린 드디어 감격의 상봉을 했다. 지원조와의 상봉, 밥과의 상봉.
광탄에서 공수해온 고바우설렁탕은 꿀맛이었다. 배도 고프고, 사실 난 대부분의 음식을 감사하며 잘 먹는다. 입이 깔깔하다는 님도 있었지만 오직 완주를 해야 하기에 한그릇을 다 비웠다. 시간을 보니 이제야 조금의 여유를 찾을수 있었다.

대략 계산에 이변이 없는 한 한시간에서 한 시간 반 정도 남겨두고 들어갈 수 있다는 계산이 나왔다. 그렇다고 해서 마냥 여유를 부릴 수만은 없기에 금왕임도와 벗고개 비룡산임도를 향해 우리는 한발 한발 페달을 돌렸다. 털털거리는 금왕리임도(2)를 나와 구멍가게에서 콜라 한 캔씩을 단숨에 마시고 이젠 뭔가 입가에 흐뭇한 미소가 돌기 시작했다. 거의 다왔다는 안도감이 마음에 행복감을 일으켰다.

빡신 벗고개를 땅만 보고 죽어라 올라갔다. 이제 비룡산임도만 내려가면 곧 결승점이 우리를 기다릴 것이다. 웬만하면 그냥 쭈~~욱 풀루다 가려했지만 많이 지쳐있고 조그만 물웅덩이도 만난 김에 세수도하고 옷도 적셔 입었더니 한결 시원한 것이 힘이 나게 만든다.
마지막 간식 토마토를 한 개씩 먹고 나머지 구간을 후덜덜덜 흔들거리며 긴 내리막을 달려 율리에 도착했다.

하하하 이렇게 반가울 수가 .........
우리 셋은 피니쉬에 어떤 포즈로 들어갈까 생각했다. 그 먼 길을 고생한 잔차를 번쩍 들고 들어 갈까? 나란히 끌고 들어갈까? 고민했는데 ................. 정작 피니쉬라인에 있어야할 카메라맨이 없었다는?

하지만 그 먼 길을 무사히 다녀옴을 기뻐해주는 세분의 지원조가 우릴 반겨주기에 너무너무 기쁜 맘으로 완주를 할 수 있었다.
피니쉬라인에서 사진도 찍고 건설과장님의 축하도 받으며 직원들도 반겨주고 무사님이 와서
축하도 해주시고 그 동안의 피로가 싹 가시는 듯하다.

캔맥주 한잔을 시원하게 들이키고 완주증을 받으려 기다렸는데 시간이 지체되어 택배로 받기로 하고 졸린 눈을 더 이상 지탱하기 힘들어 차에 잔차를 실었다.

기나긴 여정은 이렇게 막을 내렸다.
누군가 양평랠리는 쉬울 거라 해서 논란이 일기도 했는데 정작 대회에  참가해보니 그렇게 만만하지는 않았다. 우리가 홈그라운드고 답사하기도 가까워 많은 도움이 되었기에 가능했지 타 지역이고 거리도 멀었다면 대회를 참가하지도 않았을 것 같다.
그리고 식사나 잠자리가 없었다면 완주는 요원했을 것이다.

난 아직 초짜이지만 강호에는 많은 무림고수들이 많이 존재 한다는 걸 실감할 수 있었다.
짐승 같은 체력으로 스므시간 좀 넘게 들어온 고수들도 있다는 소식에 입이 벌어질 수밖에 없었다.

701번이성연 ,702번 정현호, 704번 권오윤 우리가 이번호를 영구결번으로 만들어 놓았다.
양평MTB에서 처녀 출전하여 60%의 완주율을 달성했다. 이 어찌 흐믓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무모한 도전 이였지만 그렇게 무모하지만은 않은 도전 이었다 생각합니다.
인생의 파도에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견디고 헤쳐 나갈 용기와 도전정신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 이였다 생각합니다.

끝으로 대회를 준비해 주신 280랠리 위원회와 내년에도 대회를 여시겠다고 약속하신 군수님 건설과장님 그리고 이인구계장님 이충우님 코스정비해주신 우리의 수로원 아자씨들, 무예원원장님, 알샵교장님, 독수리님, 지혜바다님 그리고 곳곳에서 자원봉사 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 전합니다.

특별히 우리의 지원조 김미라님, 김영자님, 김숙정님에게 깊은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물심양면 지원 부탁드립니다.
안그럼 자전거 녹습니다.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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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님의 댓글

토종 작성일

양평군청 관계자 여러분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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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님의 댓글

독수리 작성일

근무하시느라 많은 준비도 힘드셧을텐데 ,진심으로 완주를축하 합니다.
양평군 관계자분들의 노고로 원만한 랠리를 치룰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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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렌토님의 댓글

쏘렌토 작성일

무애님 저도 고향이 양평이라 처녀 출전 했었습니다....긴여정에 추억도 많고 양평군 관계자님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참고로 우리는 기아 자동차 Mtb 9명이 출전하여 같은 시간에 모두 완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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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애님의 댓글

무애 작성일

쏘렌토님 동향이라시니 반갑습니다.  무사완주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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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샵교장님의 댓글

알샵교장 작성일

무애님 내년에도 또 나가신다구요?  제 2회 양평랠리 준비는 누가 하구요? ㅎㅎㅎ
아무튼 세 분 랠리 성공을 축하드리며 더욱 돈독해 졌을 지원하신 부인들과 아름다운 추억을 오래오래 간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