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양평 280렐리에 온아MTB로 완주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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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아MTB 280렐리 선산과 하니
선산 --->가슴아픈 사연으로...
두바퀴 달린 꽃을 사랑했습니다.
꽃을따라 꽃이 가는데로 따라갔습니다.
가는길에 갖가지 풀잎을 스치며 꽃을 따라가다 내가 꽃인 양 앞서갑니다.
따르던 꽃은 풀잎에 쓰러지고 발피어 두더기 꽃대를 세우고다가왔다 그저 가던길을 그냥 참고 갑니다.
다시뒤를 따라가며 상처의 이유를 묻고 듣고 하여 겨우 상처의 원인만 알뿐 어찌할 수없음을 개탄합니다.
뒤 따르면서 꽃대를 부여잡고 달리는 꽃을 보며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참으며그져 따라가 봅니다.
꽃은 활짝 피고 싶었나 봅니다.
부러진 꽃대를 부여잡고 갈길 을 재촉하는 모습이 느리기만 합니다.
느린 꽃은 두바퀴에 메달려 끌려갑니다.
그냥 포기하라고 하기엔 맘편치않을까 싶어 진작에 말리지 못한걸 후회하며 어거지로 따라갑니다.
꽃이 가는 길이 참으로 미련 스럽습니다.
풀잎이 가는 이 길이
꽃이 가는 이길이 지루하고 힘겹기만 합니다.
꽃이 가는지루한 길이 저만치 다가가와 갑니다.
꽃이 쌀짝 피려 합니다.
가슴 부여잡고 부러진 꽃대위로 쌀짝 피어버린 꽃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지나온 길엔 환희의 눈물이 깔려 있습니다.
꽃을 따라 가길 잘했습니다.
치유의 시간이 필요합니다.세월이 약인가 봅니다.
2009 . 6 . 28 . 양평 280 렐리중 하니를 지켜 본 선산 생각 입니다.
하니가 --->가슴아픈 사연으로...
무슨 말로 어이 표현해야 할지.....
280랠리 간다고 큰소리 처놓고 날이 다가오자 연습도 많이 해놓지 않은 터라 스트레스 아닌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지든 이기든 어서 280랠리가 끝나기만을....
6월 26일
갑자기 다리가 많이 아파 오전에 병원에가 물리치료 받고 점심먹은 뒤 강원도로 출발...
내심 랠리에 다리가 속썩이면 어쩌나 하는 생각으로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6월 27일 세벽 2시 무렵
드디어 280랠리의 시작 준비를 하고 주섬 주섬 들어 가지도 않는 라면과 김밥을 간신을 목구멍으로 넘기고
단월레포츠공원으로 출발.
4시무렵
정말 많은 출전자들과 드디어 280랠리 완주를 위하여 출발...
그렇게 280랠리는 시작되었습니다.
소중한 물과 공기가 옆에 늘 있으니 그 소중함과 고마움을 우린 참 많이 잊고 삽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그 물과 공기가 조금이라도 줄어들면 그 고통은 이루말 할 수 없지요.
그림자처럼 뒤를 따라주는 한사람이 있었습니다.
물을 달라면 물을 주고, 지쳐보이면 파워젤이 나오고, 그도 안될 듯 싶으면 꿀물이 나오고...
그도 안 될 듯 싶으면 웃어도 주고, 영화 시나리오도 만들어주고....
그러나 고마운 것은 깊은 가슴속에 심장뿐
이미 몸은 지처가고 있고, 그 몸따라 생각은 이미 넋을 잃었고, 그냥 두발은 하던데로 자전거 페달을 밟을 뿐이고
두손은 핸들을 이리 저리 옮겨가며 부여 잡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그렇게 그림자의 소중함조차도 잊은 채...
이번 280랠리에서 하니에게 물과 공기는 그림자(선산)이었습니다.
옆에 늘 있으니 소중한 줄 잠시 잊었던 그 물과 공기가 선산이었던 것이었습니다.
제 옆에 선산이 없었다면 절대로 280랠리 완주라는 어려운 싸움에서의 승리는 있을 수 없었을 거예요.
이번 280을 마치며 다시한번 소중한 물과 공기를 생각해 봅니다.
옆에 계신분들 있을 때 잘하세요~~
옆에 계신분들이 당신의 물과 공기입니다. ^^
이번 280 6월 28일은 선산 생일이었습니다.
아마도 포기할 수 없었던 이유 하나가 그래서 인지,,,생일날 혼자 보낼 수 없잖아요~~^^*
양평 280렐리에 온아MTB 소속으로 자부심을 느끼며
철두철미하게 지원을 해주신 지원팀장 키다리님과 고무신님 쿨님 딸기맛제초제님 물개님 해딩님 호순이님 허브님 호두님 근두운님 온아회장 엉뚱이님 촌사람님 오뚜기님 혁이님 오반장님 뽀기님 낙천님 아클부부님 외 후원해주신 온아MTB 동호인 여러분께 출전자
촌사람님 오뚜기님 오반장님 혁이님
차사랑님 초이님
다안님 마패님 호돌이님
선장님 탈스님 바나나맛농약님
싸울님 호랙님
선산과하니가 큰절 올립니다.
봉사와 희생으로 온아MTB가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80렐리 추진하신 관계자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양평 280렐리에 온아MTB 소속으로 자부심을 느끼며
철두철미하게 지원을 해주신 지원팀장 키다리님과 고무신님 쿨님 딸기맛제초제님 물개님 해딩님 호순이님 허브님 호두님 근두운님 온아회장 엉뚱이님 촌사람님 오뚜기님 혁이님 오반장님 뽀기님 낙천님 아클부부님 외 후원해주신 온아MTB 동호인 여러분께 출전자
촌사람님 오뚜기님 오반장님 혁이님
차사랑님 초이님
다안님 마패님 호돌이님
선장님 탈스님 바나나맛농약님
싸울님 호랙님
선산과하니가 큰절 올립니다.
봉사와 희생으로 온아MTB가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80렐리 추진하신 관계자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선산 --->가슴아픈 사연으로...
두바퀴 달린 꽃을 사랑했습니다.
꽃을따라 꽃이 가는데로 따라갔습니다.
가는길에 갖가지 풀잎을 스치며 꽃을 따라가다 내가 꽃인 양 앞서갑니다.
따르던 꽃은 풀잎에 쓰러지고 발피어 두더기 꽃대를 세우고다가왔다 그저 가던길을 그냥 참고 갑니다.
다시뒤를 따라가며 상처의 이유를 묻고 듣고 하여 겨우 상처의 원인만 알뿐 어찌할 수없음을 개탄합니다.
뒤 따르면서 꽃대를 부여잡고 달리는 꽃을 보며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참으며그져 따라가 봅니다.
꽃은 활짝 피고 싶었나 봅니다.
부러진 꽃대를 부여잡고 갈길 을 재촉하는 모습이 느리기만 합니다.
느린 꽃은 두바퀴에 메달려 끌려갑니다.
그냥 포기하라고 하기엔 맘편치않을까 싶어 진작에 말리지 못한걸 후회하며 어거지로 따라갑니다.
꽃이 가는 길이 참으로 미련 스럽습니다.
풀잎이 가는 이 길이
꽃이 가는 이길이 지루하고 힘겹기만 합니다.
꽃이 가는지루한 길이 저만치 다가가와 갑니다.
꽃이 쌀짝 피려 합니다.
가슴 부여잡고 부러진 꽃대위로 쌀짝 피어버린 꽃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지나온 길엔 환희의 눈물이 깔려 있습니다.
꽃을 따라 가길 잘했습니다.
치유의 시간이 필요합니다.세월이 약인가 봅니다.
2009 . 6 . 28 . 양평 280 렐리중 하니를 지켜 본 선산 생각 입니다.
하니가 --->가슴아픈 사연으로...
무슨 말로 어이 표현해야 할지.....
280랠리 간다고 큰소리 처놓고 날이 다가오자 연습도 많이 해놓지 않은 터라 스트레스 아닌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지든 이기든 어서 280랠리가 끝나기만을....
6월 26일
갑자기 다리가 많이 아파 오전에 병원에가 물리치료 받고 점심먹은 뒤 강원도로 출발...
내심 랠리에 다리가 속썩이면 어쩌나 하는 생각으로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6월 27일 세벽 2시 무렵
드디어 280랠리의 시작 준비를 하고 주섬 주섬 들어 가지도 않는 라면과 김밥을 간신을 목구멍으로 넘기고
단월레포츠공원으로 출발.
4시무렵
정말 많은 출전자들과 드디어 280랠리 완주를 위하여 출발...
그렇게 280랠리는 시작되었습니다.
소중한 물과 공기가 옆에 늘 있으니 그 소중함과 고마움을 우린 참 많이 잊고 삽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그 물과 공기가 조금이라도 줄어들면 그 고통은 이루말 할 수 없지요.
그림자처럼 뒤를 따라주는 한사람이 있었습니다.
물을 달라면 물을 주고, 지쳐보이면 파워젤이 나오고, 그도 안될 듯 싶으면 꿀물이 나오고...
그도 안 될 듯 싶으면 웃어도 주고, 영화 시나리오도 만들어주고....
그러나 고마운 것은 깊은 가슴속에 심장뿐
이미 몸은 지처가고 있고, 그 몸따라 생각은 이미 넋을 잃었고, 그냥 두발은 하던데로 자전거 페달을 밟을 뿐이고
두손은 핸들을 이리 저리 옮겨가며 부여 잡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그렇게 그림자의 소중함조차도 잊은 채...
이번 280랠리에서 하니에게 물과 공기는 그림자(선산)이었습니다.
옆에 늘 있으니 소중한 줄 잠시 잊었던 그 물과 공기가 선산이었던 것이었습니다.
제 옆에 선산이 없었다면 절대로 280랠리 완주라는 어려운 싸움에서의 승리는 있을 수 없었을 거예요.
이번 280을 마치며 다시한번 소중한 물과 공기를 생각해 봅니다.
옆에 계신분들 있을 때 잘하세요~~
옆에 계신분들이 당신의 물과 공기입니다. ^^
이번 280 6월 28일은 선산 생일이었습니다.
아마도 포기할 수 없었던 이유 하나가 그래서 인지,,,생일날 혼자 보낼 수 없잖아요~~^^*
양평 280렐리에 온아MTB 소속으로 자부심을 느끼며
철두철미하게 지원을 해주신 지원팀장 키다리님과 고무신님 쿨님 딸기맛제초제님 물개님 해딩님 호순이님 허브님 호두님 근두운님 온아회장 엉뚱이님 촌사람님 오뚜기님 혁이님 오반장님 뽀기님 낙천님 아클부부님 외 후원해주신 온아MTB 동호인 여러분께 출전자
촌사람님 오뚜기님 오반장님 혁이님
차사랑님 초이님
다안님 마패님 호돌이님
선장님 탈스님 바나나맛농약님
싸울님 호랙님
선산과하니가 큰절 올립니다.
봉사와 희생으로 온아MTB가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80렐리 추진하신 관계자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양평 280렐리에 온아MTB 소속으로 자부심을 느끼며
철두철미하게 지원을 해주신 지원팀장 키다리님과 고무신님 쿨님 딸기맛제초제님 물개님 해딩님 호순이님 허브님 호두님 근두운님 온아회장 엉뚱이님 촌사람님 오뚜기님 혁이님 오반장님 뽀기님 낙천님 아클부부님 외 후원해주신 온아MTB 동호인 여러분께 출전자
촌사람님 오뚜기님 오반장님 혁이님
차사랑님 초이님
다안님 마패님 호돌이님
선장님 탈스님 바나나맛농약님
싸울님 호랙님
선산과하니가 큰절 올립니다.
봉사와 희생으로 온아MTB가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80렐리 추진하신 관계자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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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독수리님의 댓글
독수리 작성일
온아팀은 거대한 군단이었습니다.
많은 팀을 지원하신 지원조분들의 수고가 큰힘이되지않았나 합니다.
특별한 분이[마패]계신곳이라 항상 관심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글잘읽었습니다.
완주 축하 드리고요........
광덕산 제가 일년에 한번은 가던곳인데, 내 복분자,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