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랠리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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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타~~
랠리하기에..
그렇게 새벽에 출발..
끝없는 행렬..
벌써 끌바의 대행진이 시작된다..
속으론..이사람들이 완주할수 있을까라는 자만심을 뒤로하고 먼저갑니다를 외치며 나간다..베스트회원님들 대단
하다 한명도 안내리고 다가주시는...
첨부터 단체행동요령없이 띄엄띄엄 암튼 전진앞으로..
해는 떠오고..얼마만에 눈뜬채 맞이하는 태양인가?..아마도 회장님과 총무님과 1월1일 해맞이 다음인가 한다..
첫 도로가 그것도 다운도로가 나오고..하지만 눈에 뭐가 껴서 포기? 까지 생각했던 안타까움도 잠시.. 무조건 간
다는 정신으로..파워젤 하나를 응까를 저지르면서 입에 부어제낀다..사진이 있다면 웃겼겟다..
한코스를 마치고..
아직 모두들 할만한 표정들..난 눈을 파내고 싶다..고마고마..아이구 미치네 증말로..
감독님께서 손수 끓여주신 라면(이때부터 눈물나는 감독님의 내조?) 태어나서 젤 맛나게 먹었다는..김치없이도..
먼저간 막뚱이 걱정되어 총무님과 먼저 출발..하지만 바로앞에서 거기 내려오기 아까워 서서 기다렸다는 막둥이..으이그..
두번째구간은 같이가던 적토마님과 역전님이 갑자기 보이지 않음..기다릴까 걍 갈까..빵꾸라도 나믄..참 나한텐 다 있구나..
그냥가자..점심실은 기쁨조?(마누라 린다뽀에버)가 기다리고 있으니 그냥가자..
A,B구간을 끝내고 배고퐈~~후미는 장장20km뒤에..허걱..걍 가버리면..밥은?? 무엇보다 혼자 뭘 어째보려고 온게 아니라 같이 죽고 같이 살자는 모토인데..그래 같이 죽고 같이 살기위해 기다리자..
C1지점 다리밑에서 거의 두시간을 때워본다..계곡물에 발담그고..누웠다 일어났다 앉았다..
지원조와 후미가 거의 동시에 도착했다..개인적으론 많은 시간을 지체한 셈이다..개의치 않기로 했으니 머...
분명 정성이 지극해보이는 점심은 어느때보다 행복했고 훌륭했다. 호강한다 호강해 고생이 아니라..ㅎㅎ
맛사지의 달인이 해주시는 내조..소고기 반찬에 김치..그리고 강쇄님이 주신 마약..(그약때매 진짜 괴로웠다는..)
서서히 끌바들이 나타나고 벌써 지쳐 포기하는 팀들이 보이고..찌는 태양아래..힘든..대낮의 임도질주..
또 출발..
(우리 임도끝 멜바에 비하면)가벼운멜바..싱글구산..힘드신 회장님..잔차라도 들어드리고 싶지만 (마음만.....아시죠??행님)
싱글끝 멋진다운..도로....공주휴게소...포기하고 보따리 싸는 사람들 쭈쭈바 먹는 사람들( 엄청 부러웠음)
휴게소 뒷쪽 우회전하여 본격 공구리길 업힐시작..대부분이 끌바중....
나는 탄다..악으로 깡으로..단지 더운건...걸어가는 사람들이 대단하단다..멀 이정도각꼬서리..헤헤헤
무슨 펜션방향 초입의 반가운...지원조와의 또 만남..다리밑의 포효...수영?은 아니고 그냥 물에 자빠져 버림...
뒤에오는 동지들 쏙쏙도착..그나저나 천사님과 콘트님은 포기 않으시고 계속 오신다는데 심히 걱정되지만 속으로 화이팅을 외쳐드리며 출발..
돌면 또돌고 돌아나오면 업과 따운...또 돌고 돌고 돌고...다시 돌고..돌고...돌고...돌고....
반가운...저녁...그보다 더 반가운 감독님의 맛사지는....백만불짜리...보고만 있어도 눈물 날 뻔? 한 잔차 정비까지 해주시는...
사실 동호회를 통해 만나긴 했어도 그 기간이 짧아 인간적으로 친해질 시간은 별로없었는데..싸나이 울리는 감독님..
평생 그 감사함 못잊을 겁니다..
주먹밥과 라이트를 챙기고 또 간다..가자 가자..어? 이때 도착하는 맨 후미의 천사님과 콘트님 .. 대단은 하시지만 갑자기 한 10년 늙어버리셔 보이는...에궁...암튼 조심히 따라 오세요...
5명이 먼저 출발한다..
또 돌고 돌고 돌고..근데 꽤 내리막이 많다..
이제 아침까지 가자는데..그럴 줄 모르고 배낭없이 걍 물한통 가져왔는데..
아이 몰라..가보자..
졸린다..
눈앞이 흐물흐물..고래산임도라 고래는 없고 고래처럼 늘어져 지쳐 잠든 길바닥에 퍼져버린 무수한 사람들...그래도 우린 저사람들 보단 낫다..
에잇 나도 누워 버릴까 먼저 가라하고..그럼..추울텐데..배고프고..
샾에서 출발한단다 우리의 쓰톼...쎄미쓔..님과 풍운님..으악 시간이 밤12신데 오신다니..으헝~~~ 고마워요...
D17 도착 지원조와 상봉..인내끝에 넘어선 고래산을 뒤로한 지점..새벽3시가 넘어버렸다..
졸려서..포커스가 흔들리니 업보단 다운이 너무 위험하다..
브레이킹의 강약이 맞지 않아 자꾸 잔차가 돌아가는 느낌..이대로는 위험..
같이가는 동지들..아마 미쳤나보다..
약빨좋은 강쇄님..사실 체력이 너무 좋은..변강쇠..으휴~~
인생역전시킨 역전님..
눈들을 보니 진짜로 안자고 또 갈 태세다..
틈만나면 드러눕는 회장님
진짜 미치셨나보다..그러고도 또 가신댄다..
에이 갈때까지 가보자..라면 훌훌 목구녕에 갖다 붓고? 있느~~~은뒈..
반가운 총무님 .. 자고 갈까요??? 에이 콜~~~~
잠???
안온다 진짜로..
아쉬~~ 걍 출발해서 따라 갈까??
억지로 자 볼까??
아무리 노력해도 잠이 안온다...맨정신이 기억에 잠깐 사라지고 꿈을 꾸나 하는 순간..."파이팅이요 앞으로 55키로 남았꾸요...바로 좌회전이요"--우리 BMW들 께서 오는 선수들 일일이 응원해주신다..
지금 생각하믄 그때문에 깨었지만 그땐...ㅋㅋㅋ
시간이 앞팀보다 정확히 두시간 반 이상이 처졌다..
5시50분 혼자 출발해본다..
70여키로 남았다
나도야 간다..나도야 간다..젊은세월을 눈물로 보낼 수 있나....나도야 간다..나도야 간다..
빨래판 업힐과 다운 ..브레이크 연기난다..타는냄새..헐~~~교대로 레바를 당겻다 놨다를 반복하며 재주껏내려온다..그래도 역시 업만큼 다운이 보상해주는 만고불변의 진리...인생사도 그런거 아닐까???
참 험한 싱글 마지막에서 만난 무새님이 주신 파란물.. 땽뀨..(그땐 누군지 몰랐으나 광주의 무새님)
어~~~???????
짱을 추월해서 가시는 총무님..내가 헛것을 봤나?? 손수건 지도 펴서 보고있는데..잠깐 착각을 한것일 게야..이건 분명..
혼자 오래가다보니..면역이 들만도 한데..외로워서 아마 착각을...
따라가자..출발..
면사무소 도착전 벌목현장을 지날때 속도 장난 아님.. 내가 분명히 헛것을 본것이 맞구먼..혼자 되뇌인다..
자고 일어나서 내가 온 속도도 장난이 아니었는데 몇분 늦게 출발하신 총무님이 날 추월해서 간다는건 국가대표??정도 되야지 그럼그럼..흠흠..
앞에 간것 같은 총무님 닮은 귀신은 계속 안보이고 지원조를 만나도 아직안왔단다..
맞어 내가 귀신에 홀린게 맞어........................................................................................................
혹시?? 파란옷입고 빨간차 타신분요???
옆팀에서 물어본다..네 맞아요..
"방금보니까..무슨 총알택시마냥..조기 밑으로 조지시던데요...바로 맑은내형님 차 시동걸고 출발...엥???? 조금뒤...퀭 하고 나타나신...으이그... 그래도 다온거니까 괜찮다는...으이그 총무님 우리의 총무님..아직 임도2개에다가 30키로 더 남았다는......우리의 총무님 눈이 노래지신다...ㅋㅋㅋ..아 이거 웃을일이 아닌데..
뜨끈한 소고기 국에 밥말아서 뚝딱하고 또 출발..
참참...
랠리 출발하는 저녁에 마누라가 집에서 지원준비한다고 칼질에 뚝딱거려서 챙기던 재료를 보니 아침에 먹은 소고기 국 그거 준비 한거구나..라는 생각에 잠시 눈앞이 찡 했다는.......내가 살아가는 이유.....가족
자~~ 갑시다 조금만 더 더..
지친 총무님..아까 올인한게 결국 탈진? 은 아니지만 너무 힘들어하시지만....그래도 끝까지 같이 합시다..
한고개 지나고 체크후 도로를 지나 마지막 남은 임도...
아~~~~~~~~증말로 지긋지긋하다...........
똑같은 길이 수백번 다가오니........
이무슨... 영화도 아니고... 돈 줄테니 남이 타달라고 하면 뺨을 후려 갈겨버려야지......똥꾸녕을 기냥...콱..
진짜 쓸데 없는 생각해가며 도로공사 중인 업힐에 올라서니...안보인다 총무님....죄송해요...제가 남은 모든 정력을 여기 마지막 코스에 한번 붓고 가고 싶습니다..(혼자생각) 되뇌이며 그냥 정신없이 마지막 구간 통과...
시내가 보이고 하천과...단월레포츠공원이 보이고..울컥..울컥..
그래 이맛이야 멀리 완주 축하 글자가 선명한 종료아치가 보이고 사람들 늘어서서 박수소리 짝 짝 짝.....~~~~~~
박수 쳐주고 칭찬 해 주실 갤러리분들....우리의 bmw....얼마나 축하해주시고 좋아할까..."목소리 짱짱한 풍운님..넘 멋쪄용..올리브님..등등 ....증말 축하해요..대단해요..박수소리 짝짝짝..." 이런 분위기겠지...흐뭇~~~~
드뎌 도착..
물드세요..세미수님..
한병갖고 되것냐?..감독님..
어??이게 아닌데..뽀에버는 제쳐두고..올리브님과..풍운님의 열화?와 같은 응원목소리는 온데간데 없고 잔잔한 미소만 보내고 계시는 헬로네팔님과 막둥이....
다 어딧어요??물어보니 집에 갔댄다..왕왕왕왕와~~~~앙.
에이 쫌 더있음 차밀리고..그려 피곤할텐데 잘 가셨네????
진짜로...그냥 해냈다는..내가 해냈구나..뭐든지 할 수 있겠구나..살면서 이리도 힘든 고통을 참고 견뎌본 적이 있던가? 옛날 나약한 정신으로 사업을 하네 영업을 하네 참 우스운 세월을 보내고 살면서 그래도 내가 잘난 줄 알고 살아온.. 때로 어이없는 세월을 보내버린 어느듯 사십이 훌쩍 넘어버린 내 나이 ....이제 값진 정신력을 얻었으니..앞으로 모든게 잘될거란 희안한 보장안된??ㅎㅎ 생각이 막 든다..인생 뭐 있나..지난 겨울 내내 철마산을 넘나들며 견딘 고통이 오늘의 완주를 이끈것 같다 그동안의 짧지않은 라이딩 추억이 스쳐지나간다..
레포츠공원 잔디에 쓰러져 손수건을 얼굴에 덮고 누웠다..아~~~드디어 끝났구나...31시간25분
뜨거운 눈물이 귓등을 타고 내린다 주르륵........
근데 체력이 아직 남은건 이거 뭐여 이거 도대체...
아직 자지도 않고 피니쉬라인에 기다리는 막둥이 .. 세미수님..네팔님..아~~증말 끝까지 챙겨주시는 감독님...
여기서 감독님께 한 말씀....
감독님..본명을 알고나니 예전 올림픽공원 경륜장에서 번호 몇번 찍어 드렸다는 ..헤헤헤..
알게되어서 너무 좋습니다..사실 우리 베스트로서는 윤호씨 뿐 아니라 감독님까지 이무슨 복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생각이 곧 우리 회장님 이하 모두의 생각이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도편달?은 말할것도 없이 훈련과 대회때 보여주시는 배려와 인간성 ..등등 많은 도움..염치없이 잘 부탁드립니다
참 많은걸 느끼고 배웠습니다..짧은 이틀동안 끝도없이 보여주신 싸나이다움은 제가 앞으로 살면서도 많은 본보기가 될것임을 확신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파김치가 되어 차에 쓰러져 계신 랠리 선도착 선배님들...참 존경스럽다..
아~ 그러게 체력 안배하면서 댕기셔야지..
내생각이 다 맞는건 아니지 머..그 분들도 목적을 가지고 끝까지 이빨 악물고 왔을텐데...
31시간25분...랠리홈피를 보니 여성부 1착 성적과 비슷하다..처녀출전치고는 머..만족스럽다..
드뎌 집으로 출발..큰형님이 운전하시니 맘이 무겁다..사실 나도 스틱운전할 줄 아는데..
엣쉬 냉면..맛이.. 에이 쒸~~~
형님..내려여..내가 운전할께..아냐..내가 할거야 뒤에서 걍 셔..라는 대답대신..그렇게 빨리 차에서 내리는 모습은 첨본다는...
또 졸린다..
대리기사비 내가 내고 부를까?? 양수리에서 부르면 얼마정도 나올까?? 그럼 자는사람들 또 다 깰테고..걍 가자..
차안이 조용~~~하다...목소리 큰 호동이 1박2일 덕분에 눈꺼풀 치켜 뜨가면서 도착...
고생한 와이프 뽀에버와 자식들과 미안함과 고마움으로 같이한 저녁...내가 사는 이유를 다시금 느끼면서 ...
묵묵히 같이 해주신 영원한 정신적 지주.. 맑은내 형님께 그리고 지원해주신 모든 분께 이 후기를 바칩니다.
특히 도착때 반갑고 보낼땐 안타까운 눈으로 계속 쳐다보던 나의 분신..내 마누라..평소 표현을 거의 안하지만 이 글을 통해 해봅니다.
사랑한다..
후기 끝
추신: 똥꼬에 후시딘 바르고 얼음찜질(자세는 안나오지만)하고 자고 인나니 뭐 대충 저녁부터는 자출도 할거 같네요..
사실 랠리 내내 요번주는 잔차 절대 안탈거라고 다짐 다짐을 했거등여..
다음은 우리 카페 회원님들의 댓글입니다 재미삼아 봐주세요 그리고 http://cafe.daum.net/BESTMTB로 많이들 들러주십시요
댓글 15개 이 글을...(1)
전체 선택선택한 댓글
오남짱(김정훈) 방금 총무님 전화받았네요.. "지옥여행 잘했네요" 허허허허...네 잘 했습니다요... 전화주신 꼬맹님도 고맙습니다..후기는 제생각만 올린거고 랠리의 진정한 승리자는 천사형님과 콘트님이아닌가 합니다..천사형님 포레버콘트님포레버 09.06.30 20:08
답글 수정 삭제 희망천사(오세... ㅎㅎ..그래도 나는 계획보다 2시간 먼저 들어왔어요..ㅋㅋ 앞에 가신분들이 없었다면 저또한 가기 힘들었을겁니다..각자 인생여정과 같이 힘들고 어려운 고비들 슬기롭게 이겨낸 여러분들이 진정한 승리자입니다.. 09.06.30 13:33
삭제
다물강토(조호... 고생 했습니다.내 평생 잊지 못 할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09.06.29 12:42
답글 삭제 오남짱(김정훈) 평생잊지말자고요..회장님의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깡다구..증말 멋있었어요.. 09.06.30 08:48
수정 삭제
인생역전(조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선수도 고생하셨지만 지원조로 나서주신 형님,누님들정말 감사했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고생했던 기억들이 다시 떠오르네요~~ 우리 베스트 회원님들..........짐승입니다 냉면먹고 감독님께 차키드린거.....솔직히 2틀을 눈뜨고있었더니 복귀운전... 정말 죽는줄 알았습니다 아~~~~!! 암튼 우리는 해냈습니다 ㅎㅎㅎ*^^* 09.06.29 12:47
답글 삭제 오남짱(김정훈) 역전이 조금더 훈련하면 아무도 못따라간다..그만큼... 젊다는건 특권이지...사십이 오기전에 더 멋진계획과 인생을 설계하고 지금처럼 멋지게 살아간다면 크고 대단하진 않지만 행복한 인생이 생길거야..그렇다고 사십대 무시하믄 안됏.. 09.06.3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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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토마(김성원) 아주 생생한 후기 잘 보았습니다. 여러분과의 랠리추억이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을것 같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09.06.29 12:51
답글 삭제 오남짱(김정훈) 지옥여행이라는 총무님..다녀와 보신 소감이 어때요..그래도 또 가자면 가실거죠? ㅋㅋㅋ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에 감동먹었습니다..막판에 쬐끔 죄송했던맘이 풀리지 않네요 09.06.30 08:57
수정 삭제
풍운(허지영) 눈물나요~~~~ *^^* 헤헤헤..... 멋진 우리방 회원들 랠리 완주 축하하구여~~ 여럿이 함께 고생한 지원팀들도 모두 너무 고생하셨구요...함께하는 고생이라 즐거움이 더컸을테고... 집에서 마음으로 응원해 주신 다른 분들도 모두 모두 멋진 주말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멋쟁이~~~~짱!!!!! 09.06.29 13:18
답글 삭제 오남짱(김정훈) 풍운님도 짱....ㅎㅎㅎㅎ 늦게라도 와주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주말 속초라이딩때 물심양면 지원약속 드립니다.. 09.06.3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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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돌고래(구자... 드디어 꿈을 이루셨군요.생생한 후기 감동이 느껴집니다. 저도 출전하고 싶은 대회였지만 강화대회에서 손바닥을 심하게 다쳐서 포기했읍니다. 회복 취하시고 즐거운 날들이 계속되기를.... 09.06.29 14:14
답글 삭제 오남짱(김정훈) 참돌고래님의 소백산정복도 축하드립니다..역시 물좋고 인심좋고 산새좋은 남양주에서 멋쟁이들이 많이 나와주시네요..다시한번 축하드려요.. 09.06.29 19:02
수정 삭제
맑은내(남채현) 많은분들이 고생하셨고.....나름대로 좋은 경험이 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베스트를 위하여 또 다른 일정을 준비해야겠지요....아자~ 화이팅!!! 09.06.29 21:09
답글 삭제 오남짱(김정훈) 또 다른 일정요?? 무시라무시라... 09.06.30 08:47
수정 삭제
이윤호 정말 고생들 하셧습니다...존경 스럽습니다..형님들..^^ 09.06.30 10:14
답글 삭제
랠리하기에..
그렇게 새벽에 출발..
끝없는 행렬..
벌써 끌바의 대행진이 시작된다..
속으론..이사람들이 완주할수 있을까라는 자만심을 뒤로하고 먼저갑니다를 외치며 나간다..베스트회원님들 대단
하다 한명도 안내리고 다가주시는...
첨부터 단체행동요령없이 띄엄띄엄 암튼 전진앞으로..
해는 떠오고..얼마만에 눈뜬채 맞이하는 태양인가?..아마도 회장님과 총무님과 1월1일 해맞이 다음인가 한다..
첫 도로가 그것도 다운도로가 나오고..하지만 눈에 뭐가 껴서 포기? 까지 생각했던 안타까움도 잠시.. 무조건 간
다는 정신으로..파워젤 하나를 응까를 저지르면서 입에 부어제낀다..사진이 있다면 웃겼겟다..
한코스를 마치고..
아직 모두들 할만한 표정들..난 눈을 파내고 싶다..고마고마..아이구 미치네 증말로..
감독님께서 손수 끓여주신 라면(이때부터 눈물나는 감독님의 내조?) 태어나서 젤 맛나게 먹었다는..김치없이도..
먼저간 막뚱이 걱정되어 총무님과 먼저 출발..하지만 바로앞에서 거기 내려오기 아까워 서서 기다렸다는 막둥이..으이그..
두번째구간은 같이가던 적토마님과 역전님이 갑자기 보이지 않음..기다릴까 걍 갈까..빵꾸라도 나믄..참 나한텐 다 있구나..
그냥가자..점심실은 기쁨조?(마누라 린다뽀에버)가 기다리고 있으니 그냥가자..
A,B구간을 끝내고 배고퐈~~후미는 장장20km뒤에..허걱..걍 가버리면..밥은?? 무엇보다 혼자 뭘 어째보려고 온게 아니라 같이 죽고 같이 살자는 모토인데..그래 같이 죽고 같이 살기위해 기다리자..
C1지점 다리밑에서 거의 두시간을 때워본다..계곡물에 발담그고..누웠다 일어났다 앉았다..
지원조와 후미가 거의 동시에 도착했다..개인적으론 많은 시간을 지체한 셈이다..개의치 않기로 했으니 머...
분명 정성이 지극해보이는 점심은 어느때보다 행복했고 훌륭했다. 호강한다 호강해 고생이 아니라..ㅎㅎ
맛사지의 달인이 해주시는 내조..소고기 반찬에 김치..그리고 강쇄님이 주신 마약..(그약때매 진짜 괴로웠다는..)
서서히 끌바들이 나타나고 벌써 지쳐 포기하는 팀들이 보이고..찌는 태양아래..힘든..대낮의 임도질주..
또 출발..
(우리 임도끝 멜바에 비하면)가벼운멜바..싱글구산..힘드신 회장님..잔차라도 들어드리고 싶지만 (마음만.....아시죠??행님)
싱글끝 멋진다운..도로....공주휴게소...포기하고 보따리 싸는 사람들 쭈쭈바 먹는 사람들( 엄청 부러웠음)
휴게소 뒷쪽 우회전하여 본격 공구리길 업힐시작..대부분이 끌바중....
나는 탄다..악으로 깡으로..단지 더운건...걸어가는 사람들이 대단하단다..멀 이정도각꼬서리..헤헤헤
무슨 펜션방향 초입의 반가운...지원조와의 또 만남..다리밑의 포효...수영?은 아니고 그냥 물에 자빠져 버림...
뒤에오는 동지들 쏙쏙도착..그나저나 천사님과 콘트님은 포기 않으시고 계속 오신다는데 심히 걱정되지만 속으로 화이팅을 외쳐드리며 출발..
돌면 또돌고 돌아나오면 업과 따운...또 돌고 돌고 돌고...다시 돌고..돌고...돌고...돌고....
반가운...저녁...그보다 더 반가운 감독님의 맛사지는....백만불짜리...보고만 있어도 눈물 날 뻔? 한 잔차 정비까지 해주시는...
사실 동호회를 통해 만나긴 했어도 그 기간이 짧아 인간적으로 친해질 시간은 별로없었는데..싸나이 울리는 감독님..
평생 그 감사함 못잊을 겁니다..
주먹밥과 라이트를 챙기고 또 간다..가자 가자..어? 이때 도착하는 맨 후미의 천사님과 콘트님 .. 대단은 하시지만 갑자기 한 10년 늙어버리셔 보이는...에궁...암튼 조심히 따라 오세요...
5명이 먼저 출발한다..
또 돌고 돌고 돌고..근데 꽤 내리막이 많다..
이제 아침까지 가자는데..그럴 줄 모르고 배낭없이 걍 물한통 가져왔는데..
아이 몰라..가보자..
졸린다..
눈앞이 흐물흐물..고래산임도라 고래는 없고 고래처럼 늘어져 지쳐 잠든 길바닥에 퍼져버린 무수한 사람들...그래도 우린 저사람들 보단 낫다..
에잇 나도 누워 버릴까 먼저 가라하고..그럼..추울텐데..배고프고..
샾에서 출발한단다 우리의 쓰톼...쎄미쓔..님과 풍운님..으악 시간이 밤12신데 오신다니..으헝~~~ 고마워요...
D17 도착 지원조와 상봉..인내끝에 넘어선 고래산을 뒤로한 지점..새벽3시가 넘어버렸다..
졸려서..포커스가 흔들리니 업보단 다운이 너무 위험하다..
브레이킹의 강약이 맞지 않아 자꾸 잔차가 돌아가는 느낌..이대로는 위험..
같이가는 동지들..아마 미쳤나보다..
약빨좋은 강쇄님..사실 체력이 너무 좋은..변강쇠..으휴~~
인생역전시킨 역전님..
눈들을 보니 진짜로 안자고 또 갈 태세다..
틈만나면 드러눕는 회장님
진짜 미치셨나보다..그러고도 또 가신댄다..
에이 갈때까지 가보자..라면 훌훌 목구녕에 갖다 붓고? 있느~~~은뒈..
반가운 총무님 .. 자고 갈까요??? 에이 콜~~~~
잠???
안온다 진짜로..
아쉬~~ 걍 출발해서 따라 갈까??
억지로 자 볼까??
아무리 노력해도 잠이 안온다...맨정신이 기억에 잠깐 사라지고 꿈을 꾸나 하는 순간..."파이팅이요 앞으로 55키로 남았꾸요...바로 좌회전이요"--우리 BMW들 께서 오는 선수들 일일이 응원해주신다..
지금 생각하믄 그때문에 깨었지만 그땐...ㅋㅋㅋ
시간이 앞팀보다 정확히 두시간 반 이상이 처졌다..
5시50분 혼자 출발해본다..
70여키로 남았다
나도야 간다..나도야 간다..젊은세월을 눈물로 보낼 수 있나....나도야 간다..나도야 간다..
빨래판 업힐과 다운 ..브레이크 연기난다..타는냄새..헐~~~교대로 레바를 당겻다 놨다를 반복하며 재주껏내려온다..그래도 역시 업만큼 다운이 보상해주는 만고불변의 진리...인생사도 그런거 아닐까???
참 험한 싱글 마지막에서 만난 무새님이 주신 파란물.. 땽뀨..(그땐 누군지 몰랐으나 광주의 무새님)
어~~~???????
짱을 추월해서 가시는 총무님..내가 헛것을 봤나?? 손수건 지도 펴서 보고있는데..잠깐 착각을 한것일 게야..이건 분명..
혼자 오래가다보니..면역이 들만도 한데..외로워서 아마 착각을...
따라가자..출발..
면사무소 도착전 벌목현장을 지날때 속도 장난 아님.. 내가 분명히 헛것을 본것이 맞구먼..혼자 되뇌인다..
자고 일어나서 내가 온 속도도 장난이 아니었는데 몇분 늦게 출발하신 총무님이 날 추월해서 간다는건 국가대표??정도 되야지 그럼그럼..흠흠..
앞에 간것 같은 총무님 닮은 귀신은 계속 안보이고 지원조를 만나도 아직안왔단다..
맞어 내가 귀신에 홀린게 맞어........................................................................................................
혹시?? 파란옷입고 빨간차 타신분요???
옆팀에서 물어본다..네 맞아요..
"방금보니까..무슨 총알택시마냥..조기 밑으로 조지시던데요...바로 맑은내형님 차 시동걸고 출발...엥???? 조금뒤...퀭 하고 나타나신...으이그... 그래도 다온거니까 괜찮다는...으이그 총무님 우리의 총무님..아직 임도2개에다가 30키로 더 남았다는......우리의 총무님 눈이 노래지신다...ㅋㅋㅋ..아 이거 웃을일이 아닌데..
뜨끈한 소고기 국에 밥말아서 뚝딱하고 또 출발..
참참...
랠리 출발하는 저녁에 마누라가 집에서 지원준비한다고 칼질에 뚝딱거려서 챙기던 재료를 보니 아침에 먹은 소고기 국 그거 준비 한거구나..라는 생각에 잠시 눈앞이 찡 했다는.......내가 살아가는 이유.....가족
자~~ 갑시다 조금만 더 더..
지친 총무님..아까 올인한게 결국 탈진? 은 아니지만 너무 힘들어하시지만....그래도 끝까지 같이 합시다..
한고개 지나고 체크후 도로를 지나 마지막 남은 임도...
아~~~~~~~~증말로 지긋지긋하다...........
똑같은 길이 수백번 다가오니........
이무슨... 영화도 아니고... 돈 줄테니 남이 타달라고 하면 뺨을 후려 갈겨버려야지......똥꾸녕을 기냥...콱..
진짜 쓸데 없는 생각해가며 도로공사 중인 업힐에 올라서니...안보인다 총무님....죄송해요...제가 남은 모든 정력을 여기 마지막 코스에 한번 붓고 가고 싶습니다..(혼자생각) 되뇌이며 그냥 정신없이 마지막 구간 통과...
시내가 보이고 하천과...단월레포츠공원이 보이고..울컥..울컥..
그래 이맛이야 멀리 완주 축하 글자가 선명한 종료아치가 보이고 사람들 늘어서서 박수소리 짝 짝 짝.....~~~~~~
박수 쳐주고 칭찬 해 주실 갤러리분들....우리의 bmw....얼마나 축하해주시고 좋아할까..."목소리 짱짱한 풍운님..넘 멋쪄용..올리브님..등등 ....증말 축하해요..대단해요..박수소리 짝짝짝..." 이런 분위기겠지...흐뭇~~~~
드뎌 도착..
물드세요..세미수님..
한병갖고 되것냐?..감독님..
어??이게 아닌데..뽀에버는 제쳐두고..올리브님과..풍운님의 열화?와 같은 응원목소리는 온데간데 없고 잔잔한 미소만 보내고 계시는 헬로네팔님과 막둥이....
다 어딧어요??물어보니 집에 갔댄다..왕왕왕왕와~~~~앙.
에이 쫌 더있음 차밀리고..그려 피곤할텐데 잘 가셨네????
진짜로...그냥 해냈다는..내가 해냈구나..뭐든지 할 수 있겠구나..살면서 이리도 힘든 고통을 참고 견뎌본 적이 있던가? 옛날 나약한 정신으로 사업을 하네 영업을 하네 참 우스운 세월을 보내고 살면서 그래도 내가 잘난 줄 알고 살아온.. 때로 어이없는 세월을 보내버린 어느듯 사십이 훌쩍 넘어버린 내 나이 ....이제 값진 정신력을 얻었으니..앞으로 모든게 잘될거란 희안한 보장안된??ㅎㅎ 생각이 막 든다..인생 뭐 있나..지난 겨울 내내 철마산을 넘나들며 견딘 고통이 오늘의 완주를 이끈것 같다 그동안의 짧지않은 라이딩 추억이 스쳐지나간다..
레포츠공원 잔디에 쓰러져 손수건을 얼굴에 덮고 누웠다..아~~~드디어 끝났구나...31시간25분
뜨거운 눈물이 귓등을 타고 내린다 주르륵........
근데 체력이 아직 남은건 이거 뭐여 이거 도대체...
아직 자지도 않고 피니쉬라인에 기다리는 막둥이 .. 세미수님..네팔님..아~~증말 끝까지 챙겨주시는 감독님...
여기서 감독님께 한 말씀....
감독님..본명을 알고나니 예전 올림픽공원 경륜장에서 번호 몇번 찍어 드렸다는 ..헤헤헤..
알게되어서 너무 좋습니다..사실 우리 베스트로서는 윤호씨 뿐 아니라 감독님까지 이무슨 복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생각이 곧 우리 회장님 이하 모두의 생각이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도편달?은 말할것도 없이 훈련과 대회때 보여주시는 배려와 인간성 ..등등 많은 도움..염치없이 잘 부탁드립니다
참 많은걸 느끼고 배웠습니다..짧은 이틀동안 끝도없이 보여주신 싸나이다움은 제가 앞으로 살면서도 많은 본보기가 될것임을 확신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파김치가 되어 차에 쓰러져 계신 랠리 선도착 선배님들...참 존경스럽다..
아~ 그러게 체력 안배하면서 댕기셔야지..
내생각이 다 맞는건 아니지 머..그 분들도 목적을 가지고 끝까지 이빨 악물고 왔을텐데...
31시간25분...랠리홈피를 보니 여성부 1착 성적과 비슷하다..처녀출전치고는 머..만족스럽다..
드뎌 집으로 출발..큰형님이 운전하시니 맘이 무겁다..사실 나도 스틱운전할 줄 아는데..
엣쉬 냉면..맛이.. 에이 쒸~~~
형님..내려여..내가 운전할께..아냐..내가 할거야 뒤에서 걍 셔..라는 대답대신..그렇게 빨리 차에서 내리는 모습은 첨본다는...
또 졸린다..
대리기사비 내가 내고 부를까?? 양수리에서 부르면 얼마정도 나올까?? 그럼 자는사람들 또 다 깰테고..걍 가자..
차안이 조용~~~하다...목소리 큰 호동이 1박2일 덕분에 눈꺼풀 치켜 뜨가면서 도착...
고생한 와이프 뽀에버와 자식들과 미안함과 고마움으로 같이한 저녁...내가 사는 이유를 다시금 느끼면서 ...
묵묵히 같이 해주신 영원한 정신적 지주.. 맑은내 형님께 그리고 지원해주신 모든 분께 이 후기를 바칩니다.
특히 도착때 반갑고 보낼땐 안타까운 눈으로 계속 쳐다보던 나의 분신..내 마누라..평소 표현을 거의 안하지만 이 글을 통해 해봅니다.
사랑한다..
후기 끝
추신: 똥꼬에 후시딘 바르고 얼음찜질(자세는 안나오지만)하고 자고 인나니 뭐 대충 저녁부터는 자출도 할거 같네요..
사실 랠리 내내 요번주는 잔차 절대 안탈거라고 다짐 다짐을 했거등여..
다음은 우리 카페 회원님들의 댓글입니다 재미삼아 봐주세요 그리고 http://cafe.daum.net/BESTMTB로 많이들 들러주십시요
댓글 15개 이 글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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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남짱(김정훈) 방금 총무님 전화받았네요.. "지옥여행 잘했네요" 허허허허...네 잘 했습니다요... 전화주신 꼬맹님도 고맙습니다..후기는 제생각만 올린거고 랠리의 진정한 승리자는 천사형님과 콘트님이아닌가 합니다..천사형님 포레버콘트님포레버 09.06.30 20:08
답글 수정 삭제 희망천사(오세... ㅎㅎ..그래도 나는 계획보다 2시간 먼저 들어왔어요..ㅋㅋ 앞에 가신분들이 없었다면 저또한 가기 힘들었을겁니다..각자 인생여정과 같이 힘들고 어려운 고비들 슬기롭게 이겨낸 여러분들이 진정한 승리자입니다.. 09.06.3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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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물강토(조호... 고생 했습니다.내 평생 잊지 못 할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09.06.29 12:42
답글 삭제 오남짱(김정훈) 평생잊지말자고요..회장님의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깡다구..증말 멋있었어요.. 09.06.30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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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역전(조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선수도 고생하셨지만 지원조로 나서주신 형님,누님들정말 감사했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고생했던 기억들이 다시 떠오르네요~~ 우리 베스트 회원님들..........짐승입니다 냉면먹고 감독님께 차키드린거.....솔직히 2틀을 눈뜨고있었더니 복귀운전... 정말 죽는줄 알았습니다 아~~~~!! 암튼 우리는 해냈습니다 ㅎㅎㅎ*^^* 09.06.29 12:47
답글 삭제 오남짱(김정훈) 역전이 조금더 훈련하면 아무도 못따라간다..그만큼... 젊다는건 특권이지...사십이 오기전에 더 멋진계획과 인생을 설계하고 지금처럼 멋지게 살아간다면 크고 대단하진 않지만 행복한 인생이 생길거야..그렇다고 사십대 무시하믄 안됏.. 09.06.3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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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토마(김성원) 아주 생생한 후기 잘 보았습니다. 여러분과의 랠리추억이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을것 같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09.06.29 12:51
답글 삭제 오남짱(김정훈) 지옥여행이라는 총무님..다녀와 보신 소감이 어때요..그래도 또 가자면 가실거죠? ㅋㅋㅋ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에 감동먹었습니다..막판에 쬐끔 죄송했던맘이 풀리지 않네요 09.06.30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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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운(허지영) 눈물나요~~~~ *^^* 헤헤헤..... 멋진 우리방 회원들 랠리 완주 축하하구여~~ 여럿이 함께 고생한 지원팀들도 모두 너무 고생하셨구요...함께하는 고생이라 즐거움이 더컸을테고... 집에서 마음으로 응원해 주신 다른 분들도 모두 모두 멋진 주말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멋쟁이~~~~짱!!!!! 09.06.29 13:18
답글 삭제 오남짱(김정훈) 풍운님도 짱....ㅎㅎㅎㅎ 늦게라도 와주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주말 속초라이딩때 물심양면 지원약속 드립니다.. 09.06.3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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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돌고래(구자... 드디어 꿈을 이루셨군요.생생한 후기 감동이 느껴집니다. 저도 출전하고 싶은 대회였지만 강화대회에서 손바닥을 심하게 다쳐서 포기했읍니다. 회복 취하시고 즐거운 날들이 계속되기를.... 09.06.29 14:14
답글 삭제 오남짱(김정훈) 참돌고래님의 소백산정복도 축하드립니다..역시 물좋고 인심좋고 산새좋은 남양주에서 멋쟁이들이 많이 나와주시네요..다시한번 축하드려요.. 09.06.29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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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내(남채현) 많은분들이 고생하셨고.....나름대로 좋은 경험이 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베스트를 위하여 또 다른 일정을 준비해야겠지요....아자~ 화이팅!!! 09.06.29 21:09
답글 삭제 오남짱(김정훈) 또 다른 일정요?? 무시라무시라... 09.06.30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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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호 정말 고생들 하셧습니다...존경 스럽습니다..형님들..^^ 09.06.3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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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새님의 댓글
무새 작성일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독수리님의 댓글
독수리 작성일
소고기국에 밥말아드신것~
부인게 사랑한다라는 말씀~
두문장에서 모든걸 읽어낼수 있었습니다.
건강한 잔차생활이 되시길 기원 합니다.
후기 잘 읽었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