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는 아니나 고마우신 분들께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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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익산MTB의 조상필 이라고 합니다.
아마 제 배번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배번이 100번이라^^)
저희팀은 무지원으로 3명이 참가했습니다.
대회 출발 후 저는 다른 두분과 떨어져 대회 내내 혼자 달리게 되었습니다.
타이어가 찢어지고 지도를 잃어버리고.. 많은 우애곡절이 있었으나
모든 선수들을 자기 가족처럼 생각해주시는 지원조 분들덕에 무사히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초반 타이어가 찢어져 진행을 포기할까도 했지만
시흥MTB 회원님들께서 타이어에 아침까지 대접해 주셔서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어느 동호회분들인지 모르나(죄송합니다) 튜브를 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지도를 잃어버린 저에게 손수 출력한 지도를 주신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또한 저녁을 대접해주시고 어두운 야간라이딩에 저를 인도해주신 여주 MTB분들께도
특별한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끝까지 함께 달리고 싶었으나 개인적인 욕심이 앞서 먼저 달려가 버린 점
너그럽게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280은 투르의 선수들이 알프스를 넘어가는 것처럼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혼자선 절대 해낼수 없는 운동량이죠.
길가의 성원, 감독이나 팀메이트의 도움, 그런 수많은 힘들을 빌리면서 라이더는 앞으로 나아가는 거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280랠리를 진행하신 많은 진행요원 여러분들. 관계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마 제 배번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배번이 100번이라^^)
저희팀은 무지원으로 3명이 참가했습니다.
대회 출발 후 저는 다른 두분과 떨어져 대회 내내 혼자 달리게 되었습니다.
타이어가 찢어지고 지도를 잃어버리고.. 많은 우애곡절이 있었으나
모든 선수들을 자기 가족처럼 생각해주시는 지원조 분들덕에 무사히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초반 타이어가 찢어져 진행을 포기할까도 했지만
시흥MTB 회원님들께서 타이어에 아침까지 대접해 주셔서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어느 동호회분들인지 모르나(죄송합니다) 튜브를 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지도를 잃어버린 저에게 손수 출력한 지도를 주신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또한 저녁을 대접해주시고 어두운 야간라이딩에 저를 인도해주신 여주 MTB분들께도
특별한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끝까지 함께 달리고 싶었으나 개인적인 욕심이 앞서 먼저 달려가 버린 점
너그럽게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280은 투르의 선수들이 알프스를 넘어가는 것처럼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혼자선 절대 해낼수 없는 운동량이죠.
길가의 성원, 감독이나 팀메이트의 도움, 그런 수많은 힘들을 빌리면서 라이더는 앞으로 나아가는 거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280랠리를 진행하신 많은 진행요원 여러분들. 관계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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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독수리님의 댓글
독수리 작성일
완주를 축하 합니다.
짧지만 랠리중 많은 일들이 있었군요.
랠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박준수님의 댓글
박준수 작성일
마지막 K10 포인트를 세 번째로 지나가신 100번 선수분이시군요.
제가 졸다가 다른 체크포인트 진행요원 두 분께서 선수 왔다는 외침에 부랴부랴 깨어 번호를 적었던 것이 기억납니다.
많은 사연을 안고 완주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토요일 밤 10시 59분 부터 일요일 새벽 6시까지 딱 10분 지나가셨는데, 수면없이 질주하심은 정말 한계극복의 진수가 아닐까 합니다.

지혜바다님의 댓글
지혜바다 작성일
수많은 어려움과 굴곡을 지나 완주를 달성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랠리때 스치는 수많은 분들과의 끈끈한 유대는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소중합니다.
완주의 기쁨을 맘껏 누리시고 생활에 많은 활력소가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