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맛이 찝찝한 양평랠리를 마치고......... > 라이딩 후기

본문 바로가기
Since 2000 산악자전거 280랠리 커뮤니티 포털

라이딩 후기

뒷맛이 찝찝한 양평랠리를 마치고.........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코난
댓글 0건 조회 8,507회 작성일 09-06-29 15:52

본문

설래는 맘으로 양평을 향하여서 준비 끝내고
처음에는 자신감 만땅으로 출발하였습니다
A코스를 마치고 B코스로 들어  서자 채 10키로를 못가서 양다리 전부 쥐가 올라와 꼼짝을 못하는
상태로 한 5키로를 달래고 달래서 가다기 고맙게 진행요원이신 넘버280번 을 만나 근육이완제를
한알 얻어먹으니 언제 쥐났는지 모르게 풀리더라구요 ..
그후 계속 달리며 진행요원님이 무지 고맙다는 생각 햇습니다
저질 체력이라 체크포인트 4에서 접었습니다
그리고 형님과 같이 온분들 지원조로 나서게 됬습니다
지원을 하면서
진행요원들이 생각이 뭔지 물론 다 그렇치는 않겟지만...
새벽1시에 체크포인트  8 번에서 같이 온사람을 기둘리다 5시 동이 틀무렵 지원임무를 마치고 쓰레기 를 버릴려고
하면서 진행요원이 앉아있는 자리 옆에다가 쓰레기를 줌 버려도 되냐고 물어보니 여자 진행요원이 인상을 쓰면서
그러면 안되죠 하더라고요 그래서 출발선에서 진행요원이 첨에 봉투를 양평군에서 나눠준다고 해서
물어 봤더니 봉투는 분리수거 문제로 그냥 잘 보이는데에 모아두라 하더군요
그말 믿고 진행본부에서 그리 하라고 했더니만 또 인상쓰면서 그런거 없다하더군요
기분은 그랬지만 진행요원이라고 다 그 사항을 숙지못햇수도 있겟군아 하고 다름 포인트로 이동했습니다
이동하면서
처음부터 지원하신 형님이 말씀하시길 다른데선 선수가 가면서 물이 없어서 진행요원한테 물줌 돌라했더만
안된다 해서 그냥 지나가고 형님이 진행요원한테
물줌 주면 안되냐 했더니 진행요원 왈 물은 개인이 알아서 하는거지 진행요원이 물주는 사람이냐 마실물 없으면
하천물 마시면 되지 않는냐 하더랍니다
랠리를 하다보면 지원조랑 멀어지거나 지원조 없이 참가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람대 사람 입자으로 서로 도와주면서 다른 지원조가 생판 모르는 선수한테 음식물이나 식수를
나눠주기도 하는데
진행요원이 물이 있으면서 자기 마실물 이라고 선수가 물줌 돌라니까 안된다는 소릴듣고
기분 나쁜 상태로 도착 지점에 도착해서 더 황당한 일이 벌어지더라구요
일단 먼저 들어온 일행을 보고
형님이 완주증 발급해주는 차량옆에 쌓여있는 물박스를 보고 거기 진행요원들한테
전에 언급한 진행요원이 이래서 물도 안주는데 저 물이 저리 있음 줌 나눠주면 안되냐
했더만 진행요원이 똑같은 말로 물은 지금 온거고 물은 개인이  알아서 하지 여기서 왜 말하냐하더라구요
그래서 형님이 이왕 물이 있으면 진행요원들이 줌 주고 하면 무지원이라 지원조가 있더라도 물이 떨어진
선수를 위해서 줌 주면 되는거 아니냐 하니까 그런건 우리 할일아니다 본부나 군수한테 말해라 하면서
욕을 하더라구 서로 감정이 격해져서 고성이 오가는 사이에 진행요원 가까이 붙어보니 입에서 술냄새 진동하고
다른 진행요원왈 밤새고 있으니 신경이 날카로워져서 그런다 하더라구요

진행요원이 자원봉사인지 양평군에서 하니까 양평군 직원이 마지못해 군수 지시로 나와서 하는지 모르지만
술먹고 물문제로 건의하는 사람한테 양아치가 랠리와서 행패부린다고 욕하고...
많이는 아니지만 3회째  아주 좋은 감정으로 참가한 저로서는 양아치 소리들으면서 여기 또 참가하고
싶은 맘도 없어지고..
랠리 가 더욱 발전하자는 맘으로 좋은 쪽으로 건의하는 사항도 욕설로 묵살해버리는 진행요원을 보면서
이건 처음 부터 생각한 순수한 자전거 280랠리가 아니라
랠리를 유치한 지역의 홍보를 위해 존재하는 랠리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다음에서 랠리의 순수성에 이끌려 또 참가하게 되겟지만
진행요원도 순수한 맘이 없다면 랠리의 발전을 위한 건의 또하겠습까?
양아치새끼들이란 소리 듣고 어느누가 랠릴를 위한 건의사항 무서워서 올리겟습니다..

서두에서 말한듯이 잘하는 진행요원 못하는 진행요원 다 있는거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좀더 즐기는 랠리가 되려면
한사람의 건의사항도 귀 기울이는 280이 됬으면 하는 맘에 글 올려봅니다
같이한 2009년 280랠리 조금은 씁씁한 마음 가지고.........

댓글목록

profile_image

이두령님의 댓글

이두령 작성일

먼저 280랠리에 참가 하신것을 감축드립니다.
뭐 코난님의 글을 읽고 비방하거나 명예를 실축시키고저
답 글을 다는 것이 아니라점 이해 해주시구요. 저의 글을 읽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지금 닉네임으로 글을 올리신 "코난. 제가 알기로는 280랠리에 개인적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아디라 생각합니다.

그럼 280랠리의 진행과정을 꼬집거나 따지시려면 자기의 닉네임이나 이름 정도는 실명으로 말씀해주시는 것도
통신상의 예의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 대회에 참석하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랠리를 마감하며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담을 수 있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하지만 님의 말중 과반수 이상은 성인이 아닌 어린아이 어릿광부리듯한
표현들은 280랠리의 취지와 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280랠리 마감을 하면서 양평 레포츠 대 운동장에서 참가자분들과 지원조분들께 나눠준 물병 하나 하나
손수 만들어 오신 음식물쓰레기 하나 하나 그리고 담배꽁초 하나 하나들이 운동을 나뒹굴고 계실때 대회가
끝났으니 귀경하면 그만이겠지 하면서 마음 한구석이 편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코난님,
코난님께서 화가 나시더라도 조금 넓은 아량으로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고
280랠리 참가로 따뜻한 정도 나눠 받으셨는데 기분 나쁘다고 개인적 글을 올리시면 모양새 빠지지않을까요.   

그리고
이번 랠리를 통해 버리는 사람과 줌는 사람, 음식과 물을 나눠준 분들과 주지않았던 분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코난님께서 아셨으면 좋겠구요. 저도 지원조없이 대회에 참가하며 따뜻한 국물 한그릇과
물한목음이 어찌나 그립던지 집에 오는 길목 내내 아쉬움 담으며 귀경했답니다. 이런것이 추억이라생각하면서요.

코난님
부디 넓고, 맑은 마음으로 280랠리의 진행을 맞으셨던
관계자분들께 따뜻한 마음으로 박수를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코난님의 댓글의 댓글

코난 작성일

이두령님 글 잘 읽었습니다
님도 오해하셨군요 글을 다 읽지 않으셨든지
참가도 안한사람이 무슨 염치로 이런글 올리겟습니다
참가해서 체크포인트 4에서 포기하고 지원조 했습니다
그리고 실명으로 제 닉넴으로 글올린거구요
제가 물이 부족한게 아닙니다
전 지원 잘받아서 물 잘 먹고 잘 다녔습니다
다만 물 지원 못받는사람들이 있어서 그런거 줌주면안되나고 건의한겁니다
물론 랠리에 참가하는사람이 준비해서 해야되는것도 알고요 하지만 간혹 지원을 못받아
정말로 목타는 사람한테 물줌 주면 좋겟다는 생각으로 또한 더 좋아지는 랠리를 위하여 건의도 못합니까
건의하는사람한테 욕하고 양아치새끼란 소리들음 기분 어떻까요?
동호회사람들 주최하는 사람들 고생하는것도 가슴깊이 알고요
님 충고 가슴깊이 새기겟습니다..

profile_image

자칼님의 댓글

자칼 작성일

어제 실랑이 할때 옆에서 지켜본 자원봉사자입니다.
두분이 오셔서...본부석에 물박스 쌓인거 보시고...물지원에 대해서 한말씀 건의 하셨는데
날씨도 덥고, 타이밍도 않좋았고, 잠 한숨안자고 진행하다 보니까 위원장님이 신경이 좀
날까로워서 이런일이 발생한듯합니다.
물은 정말로 실랑이 직전에 도착한거구여...물 배급은 2차례 했는데...타이밍을 놓쳐 받으신분들도
있고 못받으신 분들도 있고...포인트도 잘못 선정하셨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제가 직접 찾아다니며 확인한 부분이구여...이점에서 본인이 안받았다고 해서 계속 안받았다고
하시면 받은사람은 받았다고 하는데...진행하다보면 참가자 각자을 다 만족시키지 못하는점
너그러운 이해를 바라구여...서로 더운데 멱살잡이 한것은 원인제공 부분을 떠나 보기가 안좋았던
부분이구여...저도 6회대회 완주했는데...물 지원 이런것은 없었습니다...가리왕산 진입후 물이
떨어져 임도 주변에 빗물고인것 퍼먹고 완주했습니다...그래도 그때 완주한것이 자전거 제인생에서
가장 남는 부분입니다. 랠리의 지정한 의미는 제 생각에서 지원해 주는거 다 받아서 편하게 하는
부분도 있지만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진정한 승리는 어떤자세로 랠리에 임하며 어떻게 완주
하냐도 다시금 마음에 새겨볼 필요가 있자 않나 생각이 듭니다...가끔은 완주증에 눈이 멀어
차로 이동하여 피니쉬라인 입구 얼마전부터 차에서 내려 결승점 통과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이번대회도 몇분 목격되었구여....이런정신으로  참가하시는분들은 자신을 속인 완주증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그분들 인생자체가 속임수인 삶인것을...오로지 완주라 함은
자기자신한테 떳떳하고 남에게도 당당하게 말할수 있고,  같이온 지원조와 호흡을 마추어서
완주했다면 진정한 승리자라 말할수 있겠습니다.
280랠리의 진정한 의미는 각동호회가 주체가 되어서 도움을주고 최소한의 지원만 받고 진행하는
동호회 중심의 대회입니다...매년 참가자들이 증가하다보니까...각 지방자치 단체에서 홍보차원에서
유치하려고 하는 것도 사실이고...어떻게 더 잘 홍보하려다 보니까...랠리의 순수성을 조금식 훼손하는
과한 지원이 이루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대회를 몇번 나가보면...상금 챙기려 나가는분들도 있고
사은품 챙기려 참가하시는분들도 있고, 진정 자신과의 싸움을 위해서 참가하시분들도 있습니다.
저는 그래도 아직은 랠리에 참가하시는분을은 자신의 명예을 위해 열심히 타시는분들이 더 많다고
믿고 싶습니다.

본부석 실랑이 부분에서는....건의 하시러오신분이 물지원에 안받았다고 집요하게 말씀하셨고
위원자님이 하신 말씀도...조금은 지나침이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날씨가 너무 덮고
일이 꼬일려고 하니까...건의하시는 시점직전에 물박스가 도착했구여...저희도 물구경 그날
첨했거든요. 서로 잘 하자고 한것이니까 이해해주시고...지원나오신분들도 서로에 입장에
따라서 다들 하실말씀은 있게지만 다들 그래도 280랠리를 위해 나름 열심히 하셨습니다.
동호인들 보시기에 대회이틀정도 달리면 끝나지만 이 대회를 치루기 위해...몇개월전부터
없는시간쪼개어 주말마다 코스셋팅하고...지역관계자 만나서 협조구하고...mtb모르시는분
지자체 윗분들은 잘 만나주지도 않습니다. 그래도 대기실에서 30분씩 기다리다 문 밀고
들어가서 담판짓고 해서...이루어지는 대회입니다. 누구를 위한 대회일까요...다 대한민국
산악자전거타시는분들 와서 즐겁게 랠리하시라고 자비들여서 일하고 셋팅하고 대회치르고
있습니다. 이점을 아신다면...항의하신다고 "군수 나오라그래" 이런말은 삼가해 주시면
다음 대회도 다들 즐겁게 타실수 있습니다.

두서 없이 잡담만 길었습니다...저도 자원 봉사한다고...없는 시간 내어서...금요일 부터 토요일
까지 밤새워 봉사하고...아침에 출근해 근무하고 저녁에 또 자원 봉사하러 나갔습니다.
물론 모든 비용은 자비내고 봉사했습니다. 가끔식 본인 기대에 못믿쳐 항의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그래도 격려해주시는 분들이 아직은 많습니다....그분들 때문에 대회는 계속 진행될것 같습니다.
제가 올린글에 본인생각과 맞지않아 또 불만은 있을수 있습니다. 혹 그렇다면 너그러운
용서를 바랍니다.

profile_image

이용주님의 댓글

이용주 작성일

글을 올리신 분과 운영진분들과의 말싸움, 진행요원과의 언쟁은 항상 있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럴 일이 없는게 대회가 아닌 랠리 아닌가요?

운영진과 진행요원은 단순히 랠리가 있게끔 준비하는 분들이지 그분들이 대회처럼 뒷치닥거리 하는 분들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혹 내가 미흡해서 도움을 받아야하는데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했다면 그건 내 자신의 잘못이고 다음 랠리때는 보다 완벽하게 준비를 해서 참가해야하는 겁니다.

철저한 자기준비.

다시한번 모든 랠리의 취지를 읽어 보셨음 좋겠네요.

운영진과 아무런 이해 관계가 없으며 대회보다는 랠리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profile_image

카르마님의 댓글

카르마 작성일

체크포인트에서 물찾는건 있을수 있는 일이지만 없다고 해서 탓할일도 아닙니다.

랠리는 랠리입니다.
더구나 280의 매력은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랠리중 고통스럽고 짜증나는 마음을 스스로 다스리는 것도 랠리정신이 아닌가 싶네요.

모든 사람의 요구를 다 다스릴수 있는 랠리는 아마 세상에 어디도 없을거라 단언합니다.

저도 이번에 임도에서 흐르는 계곡물을 받을까 말까 고민하다 그냥 와서

물한모금 못먹고 땡볕에서 목이타서 흐르는 땀이라도 받어먹구 싶은 심정으로 라이딩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내지원조나 운영자를 원망하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라이딩중에 매너없이 라이딩 하는 사람들이 더 280랠리를 퇴색시키는 근본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profile_image

무식이님의 댓글

무식이 작성일

아~~ 그 분이시군요. 저 280입니다. 행사 진행을 도왔습니다.
제가 애용하는 비법입니다. 약발이 좀 들었는지...

작년에 이어 두번째하는데 마눌에게 욕도먹고 제 돈 들이고 각종 구급약과 정비용품 장만하고 제가 기름 만땅넣고  타고 내려간 승용차도 순찰용으로 차출당하고...

배낭에 응급처치용 구급낭과 예비용 튜브, 공구, 무전기, gps 등등 넣으니 정작 행동식은 챙기지도 못하고 환자 위치 파악 못한다고 본부에서 구박을 해서 두구간을 왔다갔다 하다가 하마터면 퍼질뻔하고...

야간구간 정리를 위해 장중한 어둠 속으로 혼자 몸을 들이밀때, 아무도 없는 산길을 오직 혼자서 달릴때... 비장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끝난 지금 잔잔한 피로감과 거친 숨소리와 마른 임도 위로 떨어지는 땀방울... 그리고 고이 간직했던  가슴을 기꺼이 우리들에게 내어준 고마운 산과 들... 지금도 가슴이 뛰는 것 같습니다.

저는 280 랠리를 이렇게 생각합니다.

오감을 열어 자연을 느끼고 때론 순응하고 때로는 극복하고 그리고 사랑하고... 그리고 자신에게 이러한 과정을 끊임없이 이해시키는 것, 그래서 자신과 다른 사람의 목표, 그리고 자연의 존재가치가 배치되지 않게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산에서는 진행요원이든 선수든 지원이든 모두가 자연 앞에 발가벋고 서있는 것이라 생각하면 서로 이해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우리에게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내어준 자연을 사랑하자는데 이해 못할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코난님!!

기분 나쁜 것은 내려놓으시고 소중한 것만 간직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산에서 뵐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profile_image

코난님의 댓글의 댓글

코난 작성일

님이셨군요 도움받고 먼저 지나오면서
언제오시나 기둘렸습니다
정말 고맙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서요
하지만 안보이시더라구요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님이 주신약으로 그래도 50키로는 더 탈수 있었습니다
아주 좋은 추억 으로 남기겟습니다
좋은 추억만 가짐 좋을텐데 괜히 물 문제로 건의 하려다가 싸우고 욕먹고 이기적이란 소리듣고 개념없단 소리듣고
하지만 이런글 읽다보면 더 280에 애착을 가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profile_image

알샵교장님의 댓글

알샵교장 작성일

이번 제 10회 280랠리 겸 제 1회 양평 랠리를 계획하고 준비한 알샵교장 이봉우입니다.

저는 이번 랠리를 준비하면서 ""양평의 위치가 역대 280랠리 중에서 가장 수도권에서 가깝고 산의 높이가 강원도 깊은 산의 높이보다 낮으니 즉 난이도가 낮으므로 코스 지도는 아주 정확하게 만들고(아마 역대 대회 중 가장 정확한 지도라고 장담합니다.) 코스 표식기(저는 이러한 표식기 자체도 자연 입장에선 공해라고 주장하는 사람입니다.)는 일절하지 말자. 그대신 코스 발표를 미리하여서 코스 답사를 통해 훈련도 하고 코스도 잘 익히도록 하는 것이 랠리를 홍보하는 것이라고 저희 알샵 회원님들에게 제 의견을 피력했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코스를 결정한 다음 지도 제작을 맡았던 "지혜의 바다" 배준철님께선 랠리 시작 전 거의 두 달 동안 코스를 홀로 다니면서 포장도로 갈림길에선 바닥에 자비로 구입한 흰 페인트로 방향표시를 하고 임도에서는 갈림길이 나오면 노란 표식기를 나무에 매달아 랠리 참가자들의 코스 진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이 분은 제 6회, 9회 280랠리 완주자입니다. 7회는 부상으로 참가 못하였고 8회는 준비가 부족하여 폭우속의 저체온증으로 새벽 1시에 패퇴하였었습니다.

이분의 뜻은 " 280 랠리를 몇 번 참가하고 보니까 너무 힘들었었기 때문에 다음에 참가하는 랠리 참가자들에게 코스만이라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싶어서 그리하였답니다.

이번 체크포인트 관리는 저희 알샵 회원님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셔서 밤 잠을 한숨도 못자면서 임무를 수행하였습니다.  저는 지난 6년 동안 알샵 엠티비 스쿨을 진행하면서 스쿨 기간 중 화련한 엠티비 테크닉을 가르치진 못했지만 임도에서 식사 후 담배꽁초 한 개라도 버리지 못하게 하고 과일 껍질의 경우 그냥 놔두면 썩는 것을 알지만 버리더라도 다음 이 장소에 다른 라이더나 등산객이 왔을 때 깨끗한 장소에서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보이지 않는 숲속 깊숙히 던져놓으라고 교육을 시켰습니다.  저의 이러한 교육 개념은 앞으로도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차량으로 지원하러 오신분들이 자신들이 가져온 1회용 음식 용기와 나머지 음식들 그리고 포장지를 자신들이 차량에 싣고 가서 자신들의 집 혹은 아파트 쓰레기 처리장소에 버리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닙니까? 

랠리가 끝날 무렵 저는 K7에서 밤새도록 잠 한 숨 못자면서 통과 라이더의 번호 기록과 번호판에 표시를 하신 분들(저희 알샵 게시판을 보시고 자비로 자원봉사를 하셨던 관광모드팀의 하성식 교주님과 바베큐의 달인 한상률님 그리고 이름을 기억못해 "외 1인" 라고 칭한 분 합쳐 세 분)이 거의 그로키 상태에 빠진 새벽 5시 경 이들과 합류하여 체크임무를 하고 오전 7시, 이들 중 2분을 먼저 철수 시키고 곧 하성식님을 철수시킨 다음 1시간 40분을 더 기다려  더 이상 통과 라이더가 없음을 확인하고 랠리 본부에 보고한 후 오전 9시 K7 청소를 마무리 짓고 엊 저녁 중요한 지원포인트 였던 K6로 향했습니다.  여기는 한 달 전 TV에 소개된 국내 최초의 수목장 지역입니다. 가까스로 이곳 하늘 숲 수목장 관리소장님으로 부터 랠리 당일 통과 허락을 득한 곳이기도 합니다. 그 조건이 280랠리 홈 페이지의 공지사항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안 읽어 보신 분은 꼭 잃어보십시요!

오전 10시경 K6에 도착.  이미 내 승용차 트렁크엔 K7에서 사용했던 쓰레기들, 그 중 양평군청에서 폭염에 대비하여 뒤 늦게 준비한 양평생수  3박스를 이곳 K7에서 라이더들에게 풀었기 때문에 그 빈 병, 그리고 라이더들을 지원하러 온 차량들이 버리고 간 패트병들 이 모든 것들로 꽉 차여 있었다.  이제 남은 공간은 승용차 뒷좌석 뿐.  그러나 K6에 버려진 쓰레기 더미는 1톤 화물차를 가지고 수거하러 와야할 분량이었다.  화가 나기 시작한다. 우리 엠티비 라이더들의 수준이 이정도 뿐인가?  물론 지원 차량에서 버린 것들이긴 하지만 참가 라이더들이 소속된 동호회원 역시 엠티비 라이더들이 아닌가?  휴대했던 디카로 무려 8장을 찍었다.  내가 아직 컴퓨터에 사진 올리는 방법을 몰라 후배에게 배운다음 그 사진들을 올리려 합니다.

체크포인트는 말 그대로 랠리 참가자들이 코스를 제대로 찾아 진행하였는 지를 확인하는 곳이고 만일에 중한 부상자가 발생하여 랠리 본부에 구조요청을 하였는데 정작 부상자 자신이나 그 일행이 자신들의 정확한 위치를 모르기 때문에 초지급의 구조가 필요한 경우에 그 위치를 모르면 시간이 지체되어 귀중한 생명을 구할 수 없으므로 체크포인트 제도는 필수이며 따라서 여러 중요한 곳에 체크포인트를 설정하여 280킬로 중 어느 곳에서 중한 부상자가 발생하였을 경우 신속한 구조를 하기 위한  시스템중의 일부입니다.

따라서 체크포인트 운영은 결코 """ 준비되지 않은 라이더나 차량을 갖고 있으면서 자기팀 라이더들을 지원하러 온 지원자들을 위한 식수 보급장소가 아니며 어느 누구도 깨끗한 자연에서 자연이 원하지 않는 쓰레기들을 버리고 갈 권리는 없습니다.""" 이러한 행위를 하시는 분들은 랠리의 참 정신을 아직 이해하지 못하시는 분들이라고 과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랠리에 대해 더 공부하시고 더 많이 준비하신 후 다음 랠리에 참가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280랠리 결코 쉽지 않습니다. 준비된 라이더만 랠리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이번 랠리에서 공부한 것이 있다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싶습니다.

"""준비된 라이더와 준비된 지원조가 지원하는 팀만이 완주할 수 있다"""라고...

profile_image

lsse님의 댓글

lsse 작성일

뒷맛 찝찝한 후기를 읽은 느낌입니다
글쓴이는 꽤나 이기적인 사람이군요
오로지 자기만 생각하는....

편히 라이딩 하면서 남에게 쓰레기 치우라 떠밀고
물 안준다고 뭐라하고
그럼 랠리는 왜 나왔습니까? 그냥 한강이나 도심 근처의 싱글이나 타시지

랠리의 기본 정신은 남의 도움없이 자신과의 싸움을 이기고 골인하는 겁니다
코스 오픈도 지원도 없는게 랠리의 기본입니다
뭘 좀 아시고 불평을 하더라도 하세요

글 읽고 열불나서 적습니다

profile_image

코난님의 댓글의 댓글

코난 작성일

제가 이기적 이라 하심 할말이 없습니다
저 물이 없어서 진행요원한테 돌라고 한거 아닙니다
저말고 정말로 물없어서 돌라고 하는사람이 못얻어먹었다고해서
주최측에 건의 한겁니다
글 바로 읽고 바른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profile_image

느티나무님의 댓글

느티나무 작성일

MTB 300울트라 위원장인 느티나무입니다.
2005년에는 280랠리에 참가신청을 하였지만 집안 사정으로 포기 하였고,
2007년에는 200km 지점에서 준비 부족으로 철수 하였습니다.
올해 280랠리는 무지원으로 도전 하였는데, 운영위원회측의 코스안내가 너무 잘 되어 있어서
랠리 내내 불편없이 달릴 수 있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무지원 이였지만 물공급을 받는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178km 지점인 산내음물소리팬션입구 다리에서 한 숨 수면을 취한 뒤 처음으로 물이 떨어져서
서울팀 지원차량에 물 좀 주실 수 있느냐고 하니 아직 뒤에서 오는 회원이 계시므로 안된다고
하시더군요. ^^
하지만 전혀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금수강산인 우리나라는 찿으려고 노력 하기만 하면 물을 찾는게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다리에서 임도를 오르자마자 팬션이 있더군요.
마침 숯불에다 삼겹살을 구워먹는 연인들이 있어서 물병을 건네주니 1.8리터 물병에 가득 채워 주더군요.
뒤에 따라오는 다른 분들에게도 물을 나누어 드리며 인심 좀 썼습니다.
저는 랠리 도중 내내 민가만 나오면 물을 보충 하였답니다.
1.8리터 물병을 가지고 다녔지만 물은 언제나 절반 이하만 보충 하였습니다.
완주 할 때 까지 물 부족으로 고생한 적은 한 번도 없었지요.
이 번 랠리에 참가하면서 가장 우려 했던것은 코스안내가 얼마나 잘 되어 있을까 하는 문제 였답니다.
뜨거운 날씨에 코스라도 한 번 이탈하게 되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무척 힘들어 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려와는 달리 코스안내가 무척 잘 되어 있어서 다행 이였습니다.
GPS를 달고 갔지만 3구간 부터는 사용하지 않고 끄고 다녔습니다.
코난님께서 섭섭해 하셨다면 그 또한 코난님의 입장에서 이해를 할 수 있으나
280코스 중간에 버려져 있는 진행본부에서 나누어준 물병과 비상식품들의 포장재가
임도에 버려져 있는 것을 보면서 저것은 언제 누가 어떻게 치우나 하는 우려를 갖게 했습니다.
280랠리는 자신과의 싸움이며 준비에서 부터 완주를 하든 포기를 하든 모든것은 자신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무지원으로 무거운 배낭을 메고 280km 내내 달리면서 지원차량에서 지원을 받아가며
가쁜한 몸으로 달리는 라이더를 얼마나 부러워 했는지 모릅니다.
다른 분들이 대수롭지 않게 드시는 수박을 보면서 저거 한 조각만 먹으면 살겠는데...
침을 꼴깍 거리면서도 차마 수박 한조각 얻어먹자는 말이 떨어지지 않더군요.
먹고 싶은 거 먹지 못하고, 숙박 예약을 하지 않아서 아무곳에서나 뒹굴면서 잠간씩 눈을 붙였지만
완주하고 나니 집에서 기다리는 아내에게 웃으면서 돌아갈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편해 졌습니다.
사실, 준비위원들 엄청 고생합니다.
아쉽고 속상한 것이 있으시다면 모두 마음에 담아 버리시고, 다음에는 이런 경험을 토대로
물 걱정없는 랠리를 할 수 있도록 준비 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번의 실수와 경험을 통해서 완주의 기쁨을 누리는 것도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profile_image

알샵교장님의 댓글

알샵교장 작성일

느티나무님 걱정 역시 저도 하고 있습니다.

C2신론 임도 입구 넓은 주차장에 1000개의 시원한 양평생수가 하차되었는데 문제는 이 식수를 나눠줄 인원이 없는 것입니다.  마침 이 지점이 저희 알샵 풀 코스 참가자들 (9명)의 점심 부근이므로 1000병을 쌓을 장소인 시원한 그늘엔 모든 지원팀들이 차지하고 있어서 하차하기 어렵고, 부득이 차량 접근이 쉬운 넓은 주차장으로 정하고 땡볕에 알샵의 지원차량 두 대 사이에 천막을 연결하여 그늘을 만들고 우리 알샵 팀들 점심 지원을 하면서 알샵 회원들과 열심히 지나가는 라이더들에게 시원한 양평샘물을 제공했습니다. 

제공하면서 속으로 ""나눠 준 물병을 과연 저 라이더들이 계속 휴대하고 집으로 가져갈 것인지? 아니면 임도의 어느곳에 버릴 것인지? 걱정하지 않을 수 없더군요.    지금 결론은 랠리 준비로 맛이 간 체력이 좀 돌아오면 무지 큰 배낭을 둘러메고 지난 한 달 간 랠리 준비로 소홀히 했던 라이딩도 보충할 겸해서 먼저 실론 임도로 가 버려진 패트병 수거를 할 예정입니다.  이정도 수고는 우리 알샵 전투조 9명 전원과 하프조 5분(주로 연령이 많으신 분들)이 모두 제한시간내에 완주하였으므로 기꺼이 하렵니다.

profile_image

lsse님의 댓글

lsse 작성일

율이님 전 이번 280랠리 완주자 입니다
삼수만에 겨우 성공했지요 2번의 준비 부족과 이번 열심히 준비해서 성공했습니다
님의 댓글에 아래와 같은 글이 있어서 나도 댓글을 달아 봅니다

"날고 기는분들이 수두룩한데... 그런분들께 그따위 행동을 했다는것은 진행체계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진행 체계가 뭔가 문제인가요? 그리고 그따위 행동은 뭘 지칭하시는거죠? 날고 기면 인격도 훌륭한가보죠?
본인들이 준비도 못하고 남을 탓하는 것은 아닌지요?
진행 체계가 이런것이 잘못됐다고 적어 놨어야 진짜 진행 요원이 잘못했는지 알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작년에는 그래도 같은 분들이신지는 모르겠는데 음식도 나오고 여러가지 응원도 많았는데"

랠리 참가는 하지 않으시고 음식 드리러 다니시나요?
주안상 떡 하니 차려드려야 훌륭한 랠리라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시죠(아니시길 바랍니다)
음식은 집에서 드세요
저 라이딩 중 응원 많이 받았습니다 지원나온 각 동호회 분들이 박수쳐주고 화이팅 외쳐주시고
그거면 된 거 아닌가요?
 
"코난님 비록 중간에 멈추셨지만 고생많으셨습니다....홀애비 마음 과부가안다고..그심정 100번이해합니다..^^ "

어떤 심정을 이해하신다는지는 모르겠으나
혹시 "사막랠리"라고 들어 보셨습니까?
아님 다른나라의 랠리는요?
한번 찾아 보시고 어떻게 진행되는지 잘 읽어보세요
제가 참여한 8회,9회,10회랠리 보금만 신경쓰면 제일 힘든 길 찾기는 안해도 됐습니다
제일 힘든게 해결 되었는데 뭐가 문제인지요 단 내가 준비 소홀로 실패를 했던거 뿐입니다

정당한 토론 받아들입니다
이견이 있으시면 댓글 다세요

profile_image

율이님의 댓글의 댓글

율이 작성일

비밀글 입니다.

profile_image

김진호님의 댓글

김진호 작성일

비밀글 입니다.

profile_image

박준수님의 댓글

박준수 작성일

제가 마주친 대부분의 선수 분들은 예의 바르고 활기 찼습니다. 남은 거리를 말씀해주시면 희색을 띄우는 분도 계셨고 힘겨운 표정을 짓는 분도 계셨으며, 따뜻하게 수고하라는 한 마디 남겨두고 가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쉬다가 깜빡 놓아두시고 오신 헬멧이나 고글을 말씀해주시는 분도 계셨고 다양한 예의있는 분들을 만났습니다.

선수/지원 조로 모두 대회에 참가해봤기 때문에 체크포인트에서 체크 시각을 줄여서 가급적 선수들 라이딩 리듬을 깨지 않기 위해 이런 저런 시도도 해봤습니다. K1에서 펀칭이 빨리 안되어서 당황해하고 있는데 바쁘다고 빨리 하라고 소리지르는 사람도 있고 별 사람 다 있더군요.

글쓰신 코난 님은 K4에서 랠리를 그만 두신 검정 쌍용차에 스페셜 자전거를 타시던 분이신 듯 하군요.
지원 차량에 쓰레기 싣고 가서 단월 레포츠 공원의 지정된 장소에 버리는 것이 싫으시던가요? 대체 룰은 왜 있는 겁니까? 그렇게 안내하고 방송하고 책자를 돌렸어도 안 지키는 사람은 꼭 있으니 말이죠.

그리고 김진호님 무얼 착각하고 계십니다. 욕 몇 마디 먹었다고 난리굿을 피우는게 아닐텐데 뜨끔하신 점이 있는지 귀가 번쩍 뜨이셨나봅니다. 정해진 장소에 쓰레기를 버려야 하고 자연을 훼손하지 말아야 한다고 공지했는데 이상한 놈 취급하니 참 인심 고약하기 이를데 없네요. 손님을 불렀더니 재산 내놓으라고 하는 건지 참 기가 찹니다. 차갑고 쌀쌀맞기 이를데 없는 김진호님께 기분 무지하게 나쁘네요. 물 없다고 했더니 미친놈 취급이나하니,
참가자라고 너무 무게 잡는 것 같군요. 양평에 오시라고 한 것이 잘못인지, 자원봉사자가 모두 차갑고 쌀쌀맞기 이를데 없다고 하는 김진호님 말씀에 불쾌합니다. 280 참가자는 물병, 쓰레기는 아무데나 버려도 된다는 생각을 하고 참가한 건지..쓰레기 버리지 말자고 한 진행요원들을 몹쓸놈 저질로 매도나 하니 참 혀를 찰 일이네요..잘난 척만 하시고 인간으로서 부족한 점에 관심 좀 가집시다.
참 불쾌한 참가자였습니다.

물병/쓰레기 버린 게 몹쓸 짓이지 그럼 잘한 짓 입니까? K10 체크 포인트 옆 버스 정류장에는 먹다 만 컵라면에 쓰레기에 심지어 인분까지 있더군요. 다음 랠리는 참가자 심사 좀 엄격하게 합시다.

--

언제부터 280랠리를 참가하여 각종 개념없는 일을 벌여도 용서가 되는 분위기였는지 모르겠군요.

투르 드 프랑스나 지로 디 이탈리아 같은 도로 사이클 경기에서 선수들이 먹다가버리고 물통도 던지고 하니 그게 자신이 해도 용인되는 걸로 착각하는 일부 사람들이 있더군요. 같은 동호인이라고 칭해주는 것도 쪽팔리네요.

저는 K4/K10 체크 포인트에서 예의있는 분께는 물 드렸습니다. 간혹 타이밍이 맞으면 쬐끔이지만 수박이 나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개념 상실한 분은 그냥 보냅니다.

기준요? 제 마음대롭니다.

물을 마실 수 있는지 예의있게 요청하시는 분께는 상황이 허락하는 한 드렸고 물을 내놓으라고 하는 기분을 들게 하는 분께는 안 드렸습니다.

정말 갈증에 목말라하시는 분처럼 보이는 분들은 그냥 보내진 않습니다.

체크포인트에는 뭔가 풍족해보이죠?

K1에서 토요일 새벽 5시부터 8시까지 있었고, 아침 먹은 후에 K4에서 9시 30분부터 약 오후 6~7시 다되어 철수하여 샤워하고 식사한 후 K10에서 토요일 오후 9시 30분부터 일요일 오후 3시까지 있었습니다.

그 기간 동안 준비해서 들고 온 물 몇 통과 중간 중간 먹을 식사/간식 거리 이외에는 혼자 포인트를 뺑뺑이 돌고 계신 양평 군청 이충우님께서 공급해주시는 김밥/통닭/피자/음료/물 정도의 정규 식사에 의존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운전을 못하는 멤버는 화장실을 가기 위해 2~3km 씩 걸어서 보건소나 마을회관을 이용하기도 하고 주변 민가에 폐를 끼치기도 합니다.

체크포인트 요원도 마실 물이 없는 경우도 있어서 공급할 수 있는 상황도 있고 아닌 상황도 있습니다.

물 내놓으라는 투의 분들의 지원조는 체크포인트에 물 한 병 권해보셨는지요? 코난 님네는 K4/K10포인트에 차 타고 오셔서 무지원인 선수도 있는데 좀 주라고 물 한 병 놓아보셨나요? 아니면 수고한다고 말 한마디 건네 보셨나요?

280 랠리 여러 번 나왔는데 체크 포인트에서 다 줬다는 사기는 왜 치는 겁니까? 2006년에 참가했던 대회에만 해도 그런 거 없었습니다.

그리고 율이님?
MTB 바닥에서 날고 기는 분(?)이 뭐 하는 분인지 모르겠으나 제가 만났을 때 날고 기는 분들은 예절바른 동호인이었습니다. 매너 없고 개념 없고 예의도 없으면 그까짓 MTB 바닥에서 날던 기던 알게 뭡니까?

profile_image

율이님의 댓글의 댓글

율이 작성일

훗` 마지막에 제 이름이 있어 보구 갑니다...
뭔 말씀을 하시는건지....잘 모르겠내요..??

제가 말씀드린 날고기는분들은 mtb를 사랑하고 아끼고 서로간에 배려도 많으면서
매너도 예의도 있는 280 참가자분들을 말씀드린건데.... 뭘 따지시느건지....

암튼 뭔가 화가 나신듯한데 제가 단어 선택이 잘못되었다면 죄송하구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바랍니다..^^

profile_image

김진호님의 댓글의 댓글

김진호 작성일

평정심을 잃고 모든분께 분별없는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준비 과정과 행사진행에 어려움은 온데간데 없고 쌩뚱맞는 글로 마음 편치않게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대회가 끝나고 하루가 지났습니다.  좋은 얼굴로 웃으면 좋겠습니다
제글은 삭제를 할줄몰라서 하루가 지나 방금 삭제 하였습니다.
지혜바다님도 삭제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한심한님의 댓글

한심한 작성일

다음 대회부터는 물도 지원을 하고 (떨어지면 즉시 보충도 할 수 있는)
쓰레기 마음대로 버리라고 하고
선수 하나 하나에 맞춤 서비스를 하면 되겠네요 그렇게 하면 불만이 없어질까요?

@다음 랠리 개최는 심사를 좀 엄격하게 합시다. @

동의합니다
물도 체크 포인트 포함 별도의 식수 포인트를 둬서 가득 쌓아 놓을 수 있을 수 있고
물병이나 쓰레기 버린 사람을 잘 버려 줬다고 찬양할 수 있는 그런 곳을 원합니다

쓴 소리도 쓴 소리 다워야 대꾸할 가치가 있습니다
반대로 얘기를 하죠
내 생각만 정답이고 남의 생각이나 상황은 싸그리 무시되니 참 혀를 찰일 이네요
내 부족한 점이 먼지 조금만 생각을 해봅시다

profile_image

야간주행님의 댓글

야간주행 작성일

저는 서울 지양산의 야간주행이라고 합니다.

랠리 준비하느라 애쓰신 분들께
우선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람은 모두 다릅니다
따라서 생각이 모두 다릅니다
잘 아는 사람은 실수를 해도 용납이 되지만
모르는 사람은 나에게 실수를 하면 용납이 잘 안되는 것 이지요..

글쓴 코난님도 무척 화가 나신것 같고
현재까지의 댓글을 보면
랠리를 준비하고
고생하신 운영자 분들도 흥분상태 이신것 같습니다.
조금씩 진정들 하셔야 하겠구요...


저는 군대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훈련소에서
담배꽁초 잘  버리는 법을 배웠습니다
담배를 피우고 담배 가루만 버리고 종이와 필터는 주머니에 넣어 두었다가
돌아와서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 이죠 ^^*
지금까지 25년 동안 지키고 있습니다
군대생활중 제일 잘한 일 입니다 ^^
따라서  휴지는 물론 그 어떤 쓰레기도 길 바닥에 버리지 않습니다
삶의 기본입니다
인간으로써의 최소한의 양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맙게도 랠리 라이딩중에 생수를 나누어 주시더군요
물이 없으면 움직이지 못하는 체질이라서
저는 무거움을 감수하고도
물을 넉넉하게 준비 했으므로 나누어 주시는 물을 받지 않았습니다
(나누어 주느라 애쓰시는 분께는 죄송한 마음 이었지만...)
저는 그 물을 보며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저 물통을 임도에 많이들 버릴텐데...
역시 많은 물통이 버려져 있고
심지어 어느팀은, 더위에 물이 부족해서 마시라고 나누어준 그 물로
서로에게 부어주며 시원해 하더군요 ㅠㅠ
이런건 아닙니다
잘못하는겁니다
(아무리 시대가 잘못 변했어도 아닌건 아닙니다, 잘못한건 잘못 했다고 말을해 주어야 하고,교육을 받아서 아는 사람이라면 인정할건 인정해야 합니다)

랠리중 저는 행동식으로 빵과 파워젤 쵸코바 양갱..많이 먹었습니다
그 남은 쓰레기는 어떻해야 합니까 ?
가져와야죠..
랠리중에 파워젤껍질, 쵸코바껍질,물통...많은 쓰레기를 보았습니다
이게 뭡니까 ?

랠리를 한다고
싱글길도 억지로 내어 놓았는데(자연훼손)
이런것도 한번쯤 더 생각해 보았으면 하는것이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말이란게 "어" 다르고 "아" 다른 법 입니다
또 한 다리만 거치면 말이 포장을 하게 됩니다.
코난님의 글 만으로도 상황이 대충 그려집니다
누구든지 짐작할수 있을겁니다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고운법은
삼척동자도 아는 이치 입니다


타인을 존중할수록
본의 아니게 나의 위치는 더욱 올라갑니다


모두 성인이고
선수도 자원봉사자도 모두 직장을 가진 한 가정의 아버지요 어머니일 것 입니다.
돈 받으면서 하는일도 아니고
많은 사람의 기쁨을 위하여 애 써 주시는 분들에게
마치 음식점의 종업원 다루듯이 뭐 달라 뭐 해라...
(사실 음식점 종업원에게도 정중하게 요구하면 기분좋게 서비스 해 주는데...막 대하면 "막서비스"를 받게 되지요)
고 하면 뭐 하자는 겁니까 ?

그리고 운영진으로써 선수와 멱살잡이까지 한 분이 계시다면
대단한 실수를 하셨습니다( 그 순간 만큼은 개인이 아니고 280랠리를 대표하는 운영자 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코난님은 이 글은 보는사람 모두에게 피해가 되니  지워 버리시고
랠리의 즐거운 추억만 간직 하시길 권유 합니다
함께 멱살잡이까지 한 운영자 님은 코난님께 정중히 사과하시면서
서로에게 남은 앙금을 덮어 버리시기 바랍니다.(고생 할것 다 하셨는데 마지막까지 유종의미를 거두셔야지요)

세상에는 길 가다가 미친개에게 물리는 날도 있고
길가다가 떡을 얻어먹는 날도 있는 법 입니다


280 랠리 준비하시느라 선수들 지원조들
진행위원들 모두 고생 하셨고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두발로여는…님의 댓글

두발로여는… 작성일

이런 생각이 드네요....랠리가 뭔지....자신과의 싸움에서 왜 남들을 탓하는지???
부족한것은 알아서 해결하고 체력도 알아서 나누어 쓰고...
저도 초반 오버페이스로 아주 고생했네요....진행요원들은 그냥 진행요원일뿐입니다....
그분들은 진정한 280의 힘입니다....어떠한 상황에서도 그분들에게 욕하거나 비방하지 맙시다....
그동안의 준비에대한 노력은 우리들이 280킬로를 달리는것의 몇배는 힘들었을것입니다....
280진행하신분들..지원조님들....여러분들이 있었기에 달리는 우리는 고통속에서 행복했습니다....

profile_image

자칼님의 댓글

자칼 작성일

야간주행님! 멱살잡이는 위원장님이 당하신 겁니다.

profile_image

양평사람님의 댓글

양평사람 작성일

전 mtb가 먼지도 잘 모르는 양평사람입니다..
허나 님의 글중 양평인을 들먹이는것을 보고 분개해서 괞이 들어왔다 열받아 나갑니다..
양평군 직원은 자원봉사자로 나가신 분이 없는 걸로 압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양평군 직원을 매도한 "코난"님 사과하세요..

양평을 방문해 주셨던 모든 회원님들께 멋진 자연을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profile_image

스톰님의 댓글

스톰 작성일

글쓰신분께서는 랠리가 무엇을 뜻하는지 먼거 깊이 숙고해볼 시간이 필요한 듯 합니다. 자신과의 싸움이며 남의 탓은 절대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체력안배, 준비, 지원, 코스숙지등등 모두 스스로 해결하고 극복해 나가는 겁니다. 그것이 랠리입니다.
그리고 랠리내내 버려진 물통하며 (실수로 주행중에 떨어진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파워젤 봉지들, 구간마다 쉬면서 피워대신 수많은 담배들 버려지는 꽁초들...참 인상을 찡그리게 하는 모습들이었습니다. 특히나 물통같은 경우 다운힐 구간에서는 다른 선수들의 안전까지 위협하는 아주 잘못된 행동입니다. 자신의 가방에 먹은 쓰레기 담을 힘도, 정신도 없는 분들이 랠리 완주했다고 자부할 수 있을까요?

profile_image

지티님의 댓글

지티 작성일

280랠리의 순수성을 모르는놈 이군~~
옆에 있었으면 물좀 먹였을턴데.,,아깝다.

필명부터 바꿔라...욕먹이지말고.. 미래소년코난..명탐정 코난... 넌 뭐냐?

랠리 힘들면 돌아 다니지 말고, 집에서 푹 쉬어라....

랠리 내내  임도에 쓰레기 버린것보고, 기분이 안좋았는데, ~~~~

담엔 더 빡센 곳으로 만들어 주세요.....순수하신 분들만 빡세게 탈수있는 곳~~

하여튼 이번 랠리에 힘쓴  280랠리 운영진 이하 모든 분들 고생 많으셨읍니다.....힘네세요^^*

profile_image

코난님의 댓글

코난 작성일

님이 어떤 분인지 모르지만
글에 남겼듯이 제가 물이 모자라 물 안준다고 싸운게 아니라는걸 분명히 밝히고
제가 아무데나 쓰레기 버린거 아니라는거 글 보면 알텐데
다만 정말로 목마른 사람한테 물줌 줘도 되는거 아니냐고 건의한사람한테
랠리 순수성 찾으면서 놈이라 욕하고 반말하는 님도
반성을 줌 하셔야 될거 같습니다
꼭 보면 얼굴 안보인다고 말 함부러 하는사람 있어요
직작 얼굴보면 그리 못하겟지요
남긴 글한마디가 님 성격 나오네요
임도에 버려진 쓰레기 보면서 기분 안좋은 분이
건의글 올린사람한테 놈 찾으면서 반말로 욕하심 기분 좋아지십니까?

profile_image

독수리님의 댓글

독수리 작성일

죄송합니다 물의를 일으켜서,
여러분들의 분란이 모두 저의 부족함에서 일어난 일들입니다.

이번 일을 거울삼아 280랠리 한층 성숙된 랠리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자원 봉사자인 R#회원님과 군청 자원봉사자,119구급대,보건진료소,
현장에서 일손부족으로 힘들때 자원봉사로 도움을 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저의 순간화를 참지 못하여 무리를 일으켰습니다.
저로 인하여 여러분께 누를 끼쳤습니다. 죄송한 마음으로 용서를 빕니다.

저와 함께 물의를 빛었던분이 코난님이신지?
경황이 없이 흥분했던지라 누군지 확인이 어렵습니다.

좀 더 잘해드렸어야 했는데,
어려움을  헤아리지 못하고 물의를 일으켜 불편을 드린점 사과드립니다.
내년 랠리에는 좀더나은 랠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음을 상하게 해드려서죄송 합니다.

올 랠리에서 아쉬웠던 점 /불편했던 것들 지적해 주신점들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가자분들도 좀더 성숙된 랠리를 위하여 함께 노력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모든것은 감수하겠습니다.
단 하나 쓰레기투기는 꼭 개선되었으면합니다.
무분별 투기로 많은 분들이 수고하고 계십니다. 여러분이 달렸던 285키로 랠리 코스에서~
휴대용 까스통으로 인한 폭발 사고로 지역 주민이 크게 위험에 직면하여 가슴 쓸어내렸습니다.

정말 죄송하고, 여러분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80랠리 위원장 윤진숙 올림.

profile_image

야간주행님의 댓글

야간주행 작성일

윤진숙선생님의 사과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고생많이 하셨는데도
모든걸 품고 사과의 글을 올리신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코난님께서도 이해와 사과의 마음으로
불미스런 이글은 삭제 하시는게 어떻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 여러사람들이 이 글을 보았지만
저도 아무 상관없이 그냥 랠리 참가자에 지나지 않지만..2
80랠리의 즐거운 흥분이
이 글로 인하여  속상하고
많은 분들도 속상하실것 같으니
이쯤에서 이글 삭제로써 모든걸 잊으시는게 어떠실지
권유 합니다.

profile_image

김진호님의 댓글

김진호 작성일

먼저  평정심을 잃고 어제밤에 글을 올려 마음 불편하게 해서 죄송합니다.

자원봉사자 분들께 죄송합니다.  저역시 280랠리에 쓴 실패의 경험이 있어서 연습 열심히하고 두번 실패하지 않으려
하다보니 신경이 예민해서 그냥 넘어 갈것도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해마다 치러지는 랠리지만 이번일로 좀더 수준 높고 격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역시 반성할점이 있습니다.  물병 파워젤 껍질등 마구 버렸습니다.
버리면서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버렸습니다.  반성합니다. 밤새워 곰곰히 생각하니 장구끌고 가서 다시 주우러갈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일로 280랠리의 진정한 뜻을 되세기고 .내년에 또 랠리에 참가하면 반드시 내가 지난 자리에 흔적도 없이 깨끗히 정리하여야 겠다는 다짐도 해봅니다.
내년에 랠리 참가시에는 회원분들및 후배님들 교육을 단단히 시켜서 참석토록 하겠습니다...저처럼 못난 선배안되게끔 말이지요

꿍해 있으니 마음이 편치않았는데 이렇게 사과를 드리니 마음이 한결 낫습니다.
대회를 개최하고 지원하신 모든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시한번 랠리 관계자 모든분께 고맙다는 말씀과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내년에  웃는 얼굴로 함께 만나요....안녕~~~바이

profile_image

눈사람님의 댓글

눈사람 작성일

역시 280랠리 참가하시는 분들은 멋쟁이시네요. 영원하라 280랠리~~~

profile_image

지티님의 댓글

지티 작성일

김진호님...좋은 경험 하셨읍니다.. 저도 올해까지 4회째 출전인데,랠리중에는 힘들지만 36시간 뒤에 무언가 마음속 깊은 곳에 남는게 있더군요... 그 맛에 타는지 모르지만요..  고생 많으셨읍니다^^*...

profile_image

야간주행님의 댓글

야간주행 작성일

이 글을 처음 보았을때 부터
마음 한구석이 찜찜해서 280랠리를 후련하게 끝낸 마음에
유일한 "티" 였습니다.

오늘  이글을 보니
마음이 봄눈 녹듯이 스르륵 녹는군요


위에 여러분들도 관심을 가지셨는데
여러분들 덕분에 이렇게 슬기롭게 이해하고 마무리 될 수 있어서 다행이고
감사한 일 입니다 ^^*

profile_image

알샵교장님의 댓글

알샵교장 작성일

야간주행님과 똑같은 심정입니다. 김진호님 내년 랠리에선 지원조와 세밀한 작전을 짜서 필히 제한시간내에 완주하시기를 바랍니다.

profile_image

김진호님의 댓글의 댓글

김진호 작성일

내년에는 출발하는 선수들에게 쓰레기 봉지를 나누어 주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ㅎㅎㅎㅎ  그리고 저도 풀코스 완주 했습니다.오후2시6분경에 통과를 했는데요...ㅎㅎㅎ  지금은 완주사진을 검색중입니다

한해동안 준비하시고 행사진행하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profile_image

율이님의 댓글

율이 작성일

오늘 저희는 280 뒷풀이 회식했습니다...^^

참가자 선수분들
진행요원님들
소방119구급대분들 ,
관활112분들,
자율방범대분들
주차시설 학교관계자분들
각팀별 지원조분들
양평 각각 식당아주머님들
숙박업소 사장님들
농협일하시는 친절한 아가씨 ~*
사진촬영하시는 분들,
통제하시는분들, 
편의점 사장님
화이팅해주신 주민분들
길 가르쳐주신 주민분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근데 내년엔 어디서 해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