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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 후기

참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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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지
댓글 0건 조회 6,069회 작성일 19-07-0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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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정선 랠리부터 쭉 참가하여 금년까지 10번의 참가와 7번 완주를 하였네요.

벅찬 감동과 쓴 좌절, 일상에서 벗어나 가보지 못한 여러 곳을 돌아볼 기회를 제공해 주신 회장님, 본부장님, 스탭 여러분!
그리고 각 개최지에서 성공적인 랠리를 위해 애써 주신 분들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 드립니다.

2012년 평창에서 첫 완주의 감동도 시간이 흘러 어느덧 가물가물하네요.
2014년 3번의 완주 후 언제까지 참가해야 하나 생각하다 여건이 되면 10년은 참가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과
일상에서 잔잔한 버팀목이 되어 주는 랠리에 중독되어 매년 참가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늘 무지원, 홀로 라이딩인데 금년은 구간구간 도움을 받았네요, 감사합니다.
육백산 마지막 구간 다운 중 앞바퀴 슬립으로 천천히 넘어지면서 하필 오른발 앞 부분이 앞바퀴 스포크 사이에 끼어 있는 상황에서 빼주신 참가자님.
U자형 라이트 거치대 크랙으로 도계읍 도로구간 초입에서 케이블타이를 말씀 드리니 흔쾌히 주신 '익산 철인' 차량 지원조 분.
바로 그 옆 자리 지원조께서는 수박 한 덩이와 콩국수를 괜찮다, 배부르다 말씀드리는데도 챙겨 주시고~
이기령 싱글 다운 후 삼화역 근처에서 길 안내 해주시던 지원조께서도 마다할 틈도 없이 수박 주시고..

랠리 구간 옆 비닐하우스, 흙 자갈 물기 먹은 임도, 포장 임도 등에 누워 비몽사몽 잠시잠깐씩 졸았던 기억들~
힘들게 짖던 개~ 주구장창 끌바였던 도계읍에서 하장면 구간의 고단함~
배낭 속 물백, 탄산음료, 참외, 햄버거, 초코바, 라이트 배터리, 펌프, 공구, 튜브 등등의 무게~
완주 후 삼척교 쪽 입구에서 있는데 "완주했냐, 일찍 도착했다"고 말씀해 주시는데 누군신지 모르겠는 나..
조금 이따 다리 밑이 시원하다고 말씀해 주신 푸근한 인상의 참가자 님은 여기 후기 읽어보니 랠리마스터인 달빛소나타 님이신 듯.. 헐~

무더워 지는 날씨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쭉 힘들지만 즐거운 랠리 만들어주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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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님의 댓글

빵빵 작성일

무지원을 한번도 아닌  일곱번씩이나 대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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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소나타님의 댓글

달빛소나타 작성일

무지님 완주를 축하 합니다. 랠리 마스타 달빛입니다. 수많은 사람들과 랠리도중 만나고 헤어지고 하지만 목적은 완주니까요 ㅎㅎ

저도 일일이 기억 다 못하지만 좋은추억 만들고 일상 생활얘기하면서 그냥 라이딩 하다보니 도움도 받고 또한 정신력도 키워줄때도 있고 하네요

랠리도중 함께한 소중한 추억 간직하며 다음에 보면 반겨 주시길 바래요
제천280랠리 8회  9회 세팅한 본인입니다.

글구 제천 근방 라이딩 오시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 2주전 필히 연락하시구요  010-8332-1278
이번주는 평택 천리마 클럽(20여명)  마스타 무한질주(195,7777)님과 백운산 라이딩하고 알탕 하기로 했습니다.

글구 부족하지만 잘 봐주시길~~~꾸뻑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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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체님의 댓글

바이체 작성일

대단합니다 갑자기 도전정신이 살아나네요 ㅎㅎㅎㅎ 내년에 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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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이휴선님의 댓글

백사이휴선 작성일

저도 무지원은 계속 됩니다~~~이제 투스타 ㅠㅠ2020 단양에서~~~쭈우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