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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 후기

마스터도 힘들었습니다^^: 바이크매니아 싱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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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싱싱이
댓글 0건 조회 6,438회 작성일 19-07-02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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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완주 후기를 올려봅니다. 작년에 실패해서 왠지 올핸 올려야...긴글조심~~^^

2019년 20회 삼척280랠리 후기

힘든 랠리준비로 열심히 체력훈련을 하였습니다. 특히 랠리2주전 있었던 우리 동호회 연례행사인 서울-땅끝무박라이딩을 준비하며 한강밤샘라이딩도 했고 실제 땅끝까지 사이클로 22시간에 달리면서 예년보다는 몸이 좋은 느낌이었다. 하지만, 하루 뒤에 발생한 지독한 목감기로 인해 3-4일 아무 운동도 못하고 쉬어야 했고 주말이 되어서 기침과 가래가 조금 호전되기 시작했고, 일요일이 되어서 구석에 처박혀 있던 작년 280에서 달리고 쉬던 엠티비 애마를 살살 만져 보았네요. 작년에 급히 교체한 앞변속기는 좋은데, 오래된 뒷변속기가 뻑뻑하게 올라가고 내려가는게 잘 안되는 현상발견. 작년에 앞변속기가 이래서 분해했다가 그대로 망친 기억이 있어 아예 분해안하고 작은 구멍사이로 WD50 방청윤활제만 두어번 쏘아주니 꽤 효과가 좋아서 휴 가슴을 쓸어내렸슴다. 타이어들은 몇 년 째 그대로 있던 것들인데, 특히 뒷타이어는 고무에 잔크랙이 너무 잘 보여 좀 불안해서 예비 타이어 하나 챙겨가기로 합의봄. 체인간격을 체크해보니 작년과 달리 조금 쉽게 빠지는 걸 발견했지만, 괜히 새로 교체하면 변속트러블 발생가능성이 너무 높아 걍 이번까지는 사용하기로 하고, 유사시 수리할 수 있는 체인커터가 있고 체인링크도 하나 있으니.. 하고 넘김

원래는 일주전 주말엔 빡세게 산악라이딩 연습으로 집주변 분당 용인코스를 달려 줘야하는데, 잔차도 사람도 삐리삐리 해서 동네도로 업힐하면서 살살 잔차다루면서 끝냄.

이제 남은 5일 정도 기간에 약해진 다리 힘을 키워야 하는데, 생각보다 회복이 더디게 느꼈습니다. 3킬로 아령들고 토끼뜀뛰기 1003회전을 했었는데 803회전도 힘들어서 겨우하고 출전할 날이 되었내요,

현지답사는 하지 못하는 입장이라 매해 갈때마다, 매일 인터넷에서 답사후기 찾아보고 고해상도 지도보며 다음지도나 네이버지도 위성사진과 비교하며 도상질주를 여러 번 해 지도를 거의 외웠었는데, 핸드폰 산길샘 앱이 있고부턴 지도공부를 열심히 할 필요가 없어졌지요. 결론은 너무 지도공부를 안하고 가면 안된다 였죠. 대강의 흐름은 알고 달려야 맘이 편해요.

여러 수고 많으신 답사후기를 올려 주신 고마운 분들 덕분에 이번 랠리는 조금은 여유가 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작년 울산에서처럼 그리 고생하고 실패하진 안겠다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지난 여러 번의 강원도에서의 280랠리는 그래도 힘들지만, 완주했으니까..

장시간 랠리의 승패는 적절한 지원에 달려 있죠. 다행히 올핸 울 회장인 호수님과 그대로님이 오래전부터 딱 해주신다 해서 맘편했고 감사드릴뿐.

같이 참가하기로 한 식영정님과 엘레만스님과 저 그리고 지원조 2명은 식영정님 스포티지에 타고 서울서 출발해서 마지막 용인 저희집에서 금요일 1047분 출발함. 삼착장미공원도착하니 새벽2시경. 자리깔고 호수님의 맛난 소불고기를 먹는데 비가 서서히 내리기 시작하네요. 그나마 우리는 밥을 다먹어서 다행.. 비를 막을 텐트를 준비 못해서

운영본부에서 번호표 받으러 갔는데 제가 10회 완주달성해서 Master져지를 주시고 인증패도 행사에서 주심~~~ 뭐 제가 이것 받으려고 그렇게 달린게 아니지만, 왠지 기분은 짱~~~

비가 오긴해도 비옷을 입고 젖을 각오를 하고 나니 비가 내리는게 전혀 두렵지 않게 되더군요. 대회장 분위기가 후끈해지면서 더 그렇게 되는듯

간단한 공식행사를 마치고 4시에 조금 좁은 길을 통해 900여명이 출발하는데, 거의 젤 뒤에서 출발하니 기다리는 시간이 참 길게 느껴지더군요.

영정님과 만스님과 당연히 계속 같이 갈때까지 가보자고 하겠지만, 작년에 완주 못한 저에게 부담이 될까봐 먼저 달려가라고 하심..저 자신도 올핸 몸도 좀 삐리하고 잔차도 그래서 자신감이 부족해서 일단 먼저 가보자로 결정하고 제가 먼저 달려갔네요. 문제가 있는 뒷변속기가 빗물 때문인지 초반부터 변속이 넘 힘들게 되는 현상이 재발해서 억지로 자주 변속하다 케이블 끊어질까봐 변속은 주로 앞에서 하는 걸로 하고 뒤는 4, 5단만 주로 사용하고 1 2단은 사용 안했습니다. 필요시 끌바로

길게 늘어진 라이더들 사이에서 조금씩 추월하면서 도로17킬로를 금방 끝내고 이름모를 야산으로 인도되어 임도라이딩이 시작~~ 기억은 벌써 희미하지만, 꽤 좋은 길이었습니다. 그래도 사람이 많으니 정체되는 구간이 꽤 길어서 추월하기가 힘들어요. 이상적이라면 임도에서 2줄로 달리면 왼쪽 줄이 추월차선이 되어야 하는데 그럴 맘들이 부족하여 약간 여유있을 때 두줄가운데로 지날수 밖에 없는 경우가 많더군요. 특히 양옆으로 아는 사람끼리 얘기하면서 같이 달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면 안되죠..

밝아오는 아침 시원한 공기를 가르며 53키로 장호항까지 3시간30분 소요되어 내심 속으로 다행이라 생각하고 지원조가 즉석에서 잡은 민박집은 비도 피하고 편히 밥먹고 쉬기 정말 좋았내요. 충분히 쉬고 잘먹고 이제 10여시간 지원없이 달려야 해서 가방에 먹을 것을 잔뜩 채워주시는 지원조 님들~~ 감사~~~드리고 3명이 같이 출발. 얼마 못가 2분을 뒤에 두고 혼자 달립니다. 아니 혼자는 아닙니다. 앞에 가신 분들이 워낙 많아서 전혀 심심하거나 외로울 틈은 없었습니다. 그렇게 달리다가 사람들이 좀 쉬는 길모퉁이가 있으면 같이 잠시 쉬면서 얼릉 보충하고 또 달리고를 반복합니다. 서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반복하는 경우가 많고 서로 말을 하는 경우는 많진 안지만, 말은 안해도 그 눈빛은 서로 응원해주시는 걸 많이 느꼈습니다.

2구간 80열킬로를 달리는데 비가 많이 오진 안았습니다. 하지만, 일부 새로 만든 임도는 약간 질펀해져서 바퀴가 달아붙는 느낌이 꽤있어서 진흙피하기가 중요했죠. 아 참, 핸들바에 거치된 핸드폰케이스가 자꾸 돌아가서 너무 불편했슴다. 전에 이렇진 안았는데,,, 중간 중간 거리와 시간을 들어보니, 잘 가는 중이라 생각은 들었습니다. 이 구간 중간에 마스터이신 무한질주님을 만나서 한참을 같이 달리며 얘기도 들었네요. 어쩌다 제가 같이 마스터가 되었지만, 경력으로 제가 한참 아래이죠. 이번에도 잘 완주하셨죠. 내년에 단양에서 보자고 하심.

이제 걱정되는 첫 싱글 사금산 등산^^이 시작됩니다.115킬로를 달려 지친 다리와 몸으로 힘을 내서 팍팍 올라갈 수 없습니다. 중간에 종종 휴식하는 분들이 보였죠. 저는 평소 끌바에 매우 강하다 생각했는데 힘든 건 마찬가지어느분이 뒤에서 하시는 말씀그래도 예년의 극악한 등산싱글에 비하면 이건 양호한거라는 말에 적극 공감했습니다. 힘들고 미끄러웠지만, 아주 그런정도는 아님~~ 한참가다 내리막이 나오는데 진흙 뻘밭이 많아 넘어지는 사람이 많았고, 저도 여러 미끌어짐잔차는 거의 못타고 싱글 나옴. ㅎㅎ 휴~~ 그래도 임도는 양반이여 라고 느끼며 조금은 완만한 육백산 임도를 올랐습니다. 가다 돌다 가다 보니 정상이 나오고 내리막이 나오는데 한참을 잘 달리다 길이 임도에서 싱글로 바뀌고 나서부터 제가 보기엔 무지막지한 돌탱이 풀밭 진흙길 내리막을 몇 킬로 내려가는데 브레이크 잡은 양 손가락이 아파서 멈추고 싶은데 그럼 바로 넘어질 것 같고 뒤에선 사람이 계속 쫓아오니 계속 내려가야하는,,, 그동안 멀리했던 옛추억의 짜릿함을 다시 듬~~뿍 느끼며 제발 그만 끝나라 끝나라 여러 번 하니 끝나긴 하더군요. 버텨준 나의 브레이크들이 감사했습니다. 역시 정선랠리 때도 느낀 점이지만, 강원도 오르막과 내리막은 경기도랑 급이 달라요. 보통 그 강도가 3-4~~~

그렇게 거의 9시간만에 도계읍내 한적한 팔각정에 자리잡은 우리지원조를 만났네요. 비도 피할수 있고 누워서 쉴수 있어 아주 좋았지요. 온몸이 다 아파와서, 특히 허리가 아팠는데, 누워 쉬는 수 밖에는 없죠. 이번 요리는 닭백숙인데, 입이 까끌해서 죽만 먹고 고기는 조금밖에 못먹었네요. 요리하느라 우리 회장님 고생했는데 팍팍 먹히지 않는게 미안햇지요. 막걸리는 술술 넘어가는데, 생이 아니어서 제가 또 뭐라해서 지송함다~~^^ 이럴 때 투정 함봐주세요!!! 먹다가 20여분 자고 다시 마져 좀 더 먹고 식혜마시고 과일 충분히 먹고, 또 다시 5시간분량의 행동식을 배급받고 그대로님께서 자전거 체인 청소해주시고, 이제 신발신고 출발하는데 몸이 천근만근~~ 가다보면 풀리겠지 하고 가봅니다. 이때가 저녁630분쯤..

작전은 해가 밝을 때 새로 생긴 싱글을 통과하는 것. 산으로 들어가자 말자 어마무시한 시멘트 업힐이 거의 2킬로.. 정말 힘들게 올라갑니다. 앞뒤로 여러분 있는데 다들 기력은 없어보였습니다. 꼭대기 지나면 계획대로 좀 밝을 때 싱글길을 달리는데, 어 여긴 정말 탈 수 있는 싱글이었네요. 재밌게 타고 내려가서 시멘트길 만나고 좀 후 급좌회전해서 조금 더 가니 시멘트길 다시 나오고 큰 도로 만나 좌회전 후 좀 달리다 건의령터널 올라가는 발딱 선 시멘트 업힐이 이번엔 거의 4킬로~~~ 거의 패잔병들이 무거운 무기들고 오르듯 처벅처벅 한걸음한걸음 올라가는 대열에 저도 동참. 거의 한시간이상 걸어올랐을 듯. 이 구간에서 졸리기 시작하는데 정말 겨우 겨우 버티며 한걸음한걸음 발을 내디뎠습니다. 끝에 정상 도로 나오고 터널돌아 도로로 내려가는 숲속길도 상당히 힘든 길인데, 그나마 짧아서 다행이었네요.

이제 도로를 5킬로 달려서 생명의강 학교에서 좌회전.. 완만한 계곡길을 한참 오른후 너무 짖어대서 목이 다 쉰 개 3마리있는 곳을 지나서 본격 업힐이 시작되고 다시 걷고 걸어서 정상부 지나서 급한 내리막 한참을 가다 중간에 손가락이 아파서 한번 쉬면서 여러 명이 같이 내려갔네요. 이제 한밤중이고 이슬인지 가랑비인지 있어서 시야가 엉망인데 앞사람 불만 보고 바닥은 믿습니다 로 통과~~~. 이구간은 이렇게 3번 오르내리락 하면 본격 다운힐이 나오고 하장면으로 입성하게 되었는데. 업힐이 힘든 만큼 다운힐도 시원하게 했던거 같습니다.하장 지나서 5킬로 더 달려 열두당골휴게소 앞에서 지원조와 만났네요. 이때가 새벽 1시 좀 전. 이제 시간적 여유가 있어보였습니다. 이번엔 약간 매콤한 된장국으로 밥말아 먹고, 죽 한그릇 먹고,햇반에 김싸서 먹고, 가능한 마니 먹고, 30분 자고 강제 출발 당했습니다^^

이제 마지막 구간으로, 중봉계곡을 따라 4킬로 올라간후 좌회전 강을 건너 약간의 알바후에 계곡 속으로 들어갑니다. 많은 분들이 같이 가는데 외롭진 않았네요. 적당히 타고 끌고를 반복하며 고도를 높여갔고, 30여분 후엔 전형적인 업다운이 반복되는 임도길이 나타나서, 다들 열심히들 달려가더군요. 이 고적대구간 초반에 어느 부부라이더 뒤를 한참 따라갔는데, 뒤에서 따라가는 남편분이 잘가는 아내분께 너무 핀잔(잔소리)가 많아서 재밌게 듣느라 찾아오던 졸음이 다 없어지는 효과가 있었네요. 제가 마눌님께 저렇게 하면 집 쫓겨나는데,,, 끝까지 잘 완주하셨을 겁니다. 잘달리셨거든요.

이 고적대 구간은 급경사가 없어서 힘만 있어면 정말 빠르게 돌파할 수 있는데 힘도 별로 없고, 뭣보다 허리가 끊어질듯한 통증으로 오래 페달을 밟을 수가 없어서, 종종 걷다 달리다를 반복했습니다. 해뜨기 전 어느 구간에서 갑자기 큰볼일 신호가 오는데, 아직 밝지 않다는 핑계로 길가 풀속에서 안자서 해결~~ 죄송합니다. 이때 지나가신 몇분들께~~~^^

채석장 지나서 10킬로 한참을 더 달려 지리지리한 파쇄석 구간 업힐 끝무렵에 기다리던 무상지원이 있어서 바나나, 카스테라, 과자 물 500을 맛나게 먹었네요. 감사감사나눠주신 분이 이제 주로 내려가는 길이라 다 끝난거라 하셔서 맘이 편해짐~~ 남은 30여킬로의 고적대 임도를 나름 열심히 달리고 다렸습니다. 모퉁이에서 쉬던 분들이 시간은 충분하겠죠 물어보는데, 그렇다고 말씀드리고요. 정말 멋진 임도와 주변의 멋진 소나무 와 숲들도 조금은 보였습니다. 거의 후반에 31번 달빛소나타님을 만나 인사나누고 몇 번 더 봤습니다.

이제 이기령 싱글로 접어들었는데, 생각보다는 위험한 비탈길과 심한 경사, 계단들이 많아서 제 능력껏 적당히 타고 끌고 하면 한참을 내려갔네요. 엄청 길어요. 왜냐하면 고도 900정도에서 50까지 내려와야하니 ㅎㅎㅎ. 중간에 등산객들이 산딸기 따먹기에 저도 동참해서 좀 먹었네요. 해마다 280할 때 산딸기 먹는 게 저의 전통 ^^

막판 파쇄석 임도도 좀 타고 도로로 나와서 강둑 잔디길을 따라 한참을 달리다 삼화교 건너 우리 지원조를 만났네요. 어제 밤늦게 라이딩을 접은 2분과도 만나고.. 뭔가 맛난 죽을 마니 먹었는데, 전복죽일듯감사합니다. 지원조 형님들이제 션한 생막걸리도 한잔 하고 깨끗이 세탁한 마스터 져지를 입고 사진도 한장 찍고 출발

작은 도로길 따라 가다 심재산 싱글로 접어듭니다. 이때부터 마산에서 오신 누님분과 같이 갔는데 참 대단한 체력이세요. 3번도전만에 이번에 완주성공하셨다고꼬불거리는 싱글길은 그리 힘들지 지나고, 강길따라 한참 가다 한적한 공사판 길을 따라 도로를 피해서 돌아돌아서 본 행사장인 장미공원에 1249분 골인~~~ 막판 시간에 쪼달리는 분들은 엄청 힘들 듯우리도 좀 대로를 질주해서 골인하면 안돼나요? 안되겠죠~!!!

골인 후 검차받고 사진찍고, 완주증 받으면서 독수리님, 김현님, 산딸기님 등등 반갑고 고마운 분들께 인사드렸습니다.

우리 지원조 호수님과 그대로님의 깊은 사랑과 봉사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지원은 못 와도 멀리서 응원해주신 여러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지원이 조금만 잘못되도 실패할 수 있는 힘든 랠리입니다. 이번에 상당히 많은 분들이 완주하셨지만, 그 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중도포기해야 했죠. 저도 2구간 마치고 보급받을 때 힘들어서 그만했으면 하는 맘이 철철 넘쳐났지만, 지원하는 형님들께 말만 했지 그러면 안되는 걸 알기에 천천히 준비해서 나아갔습니다. 가다 힘든 구간이 있어서 버티면 어느샌가 다시 힘이 나는 것은 왜일까요? 원래 인생이 그런걸지도 모르겠습니다. 280랠리의 매력이 이런 것이 아닌가 싶네요. 첨 가보는 곳에서 역경을 딛고 계속가느냐 못가는냐를 짧지만, 굵게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의 장~~~

내년 단양대회는 정말 좋은 코스가 많다고 하니 많이들 오세요. 저도 좀 더 준비를 실하게 해서 다시 함 부딪혀 보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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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개님의 댓글

솔개 작성일

ㅎㅎㅎ
축하드립니다.
마스터님..
고적대 임도에서 자주 뵙던 얼굴입니다.

건의령 오를때는 달빛소나타 마스터님과 함께 올랐는데요.
그분이 잔차끌면서 넘 힘들다 하시기에
끌바가 힘드면 잔차타시연 되지 않나요? 하고 타고 올라갔는데
끌바속도로 다 따라오시더군요.
싱글 내려가면서도 힘드시다 하셔서
'이번은 그리 힘든것도 아닌데 첨 출전하시냐' 고 했는데
12번 ? 완주하셨다구..
ㅋ~~~~~~
마스터분들도 힘들기는 힘드시나 봅니다.
이분도 이번이 끝이다 하셨는데 내년에 본다는데
만빵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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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이님의 댓글의 댓글

싱싱이 작성일

감사합니다 솔개님. 담에 인사드리겠습니다!!
여러해 하다보면 점점 힘들어지는 건 당연지사인듯합니다^^ 그래도 꾸준히 도전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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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닐님의 댓글

봄닐 작성일

싱싱이 마스터님 ~~~
마산 김정숙입니다.
덕분에 시내에서 길 잃지않고 완주하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결승 사진도 같이 찍혀 영광입니다.
세번째 도전이라하니 이번에는 꼭 왖주하라시며 포인터에서 펀칭해 주시던 진해에서 군대생활을 하셨다는분,
내리막이 서툴어 깜깜한 밤에 같이 가다가 홀로 떨어졌을때 다운 끌길에서 기다려주신분 모두 모두 정말 고맙습니다. 많은 분들 덕분에 완주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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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이님의 댓글의 댓글

싱싱이 작성일

기쁜 첫 완주를 감축드립니다~~~
대단한 체력이시구요. 얼마나 연습을 마니 했을지 조금은 느껴집니다. 쭉~~ 즐거운 280랠리 하셔요!!

그러고 보니, 저도 수많은 분들 때문에 잘 모르는 길을 잘 달렸고, 한밤중엔 같이 달려주시는 분들이 있어 안전하게 라이딩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하죠. 서로 도와가며 같이 달리는 것이 랠리의 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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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주맨님의 댓글

종주맨 작성일

작년 울산랠리를 다 놓쳤는데 올해 모두 다 완주해서 기쁘군여. 또하나의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내년 단양에서 또 같이 페달질해보자구여.
지나가다 달빛소나타님과 무한도전님도 잠시 같이 진행했었는데 무사완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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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이님의 댓글의 댓글

싱싱이 작성일

수고하셨습니다. 종주맨님. 시작 전에 잠시 뵙고 이후 못뵈었네요. 늘 라이딩 중에 ”œ는데^^ 막강해님은 초반에 마니 뵈었습니다^^ 내년에도 즐거운 랠리에서 만나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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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님의 댓글

사무라이 작성일

싱싱이님 랠리때만되면 만나게되서 해마다 반갑게 조우하게 되는군요.도계까지 저하고 비슷하게 도착하셨네요. 우선 마스터입성 감축드립니다. 저는 올해 몸상태가 좋아서 오후1시경이 피니쉬 예상됬습니다. 저도 정리해서 후기로 올려보겠습니다. 내년에도 또 뵐수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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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이님의 댓글의 댓글

싱싱이 작성일

완주 축하드립니다. 사무라이님~~ 항상 뵈어서 저도 기쁩니다. 늘 여유있게 타시는 모습이 좋으세요~~ 후기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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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님의 댓글의 댓글

사무라이 작성일

저는 급체로 인해서 하장에서 종료했습니다. 아까버요.내년에 또 뵐수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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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이님의 댓글의 댓글

싱싱이 작성일

아니... 그러셨군요. 시간이 충분했는데... 마니 서운하시겠습니다. 당연히 또 뵈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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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노을님의 댓글

산노을 작성일

고적대 임도에서 잠깐 동행했던 님이군요~
저희는 무사완주했어요~ㅎㅎ
처음 출전하는거라 늘 시간에 대한 긴장을 하고 있어서요...
내년에도 참가의지가 있는데... 어쩔런지 모르겠네여
잠깐이나마 스친 인연인데,,,글을 읽으면서 웃음이 저절로 나오네요!~ㅎㅎ
수고 많이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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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이님의 댓글의 댓글

싱싱이 작성일

아~~ 그 부부!!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그 때 혼자이고 졸린데 계속 가긴 가야하는데 여러분들 잘 따라가면서 해도 밝아지고 회복이 잘 되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부인님은 대단하신겁니다. 업어주셨어야하는데???
내년 그 후년에도 참가하셔야죠. 화이팅 하세요!!!~
ps)유튜브에서 천안마루엠티비 영상보니 제 생각보다 두분이 훨씬 연세가 있으신거 보고 깜놀했습니다~~~
 계속 건강한 잔차생활 하시고 한 10년만 더 도전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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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길님의 댓글

연탄길 작성일

글 솜씨가 너무 좋고 싱싱하시네요~
읽는 계속 현장에서 라이딩 하는 기분이 듭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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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이님의 댓글의 댓글

싱싱이 작성일

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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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소나타님의 댓글

달빛소나타 작성일

싱싱이님 280랠리발전과 열정에 감탄하며 완주를 축하합니다.
이젠 그만 하산해야 될듯 합니다.ㅎㅎ

올 병원신세지다 연습도 없이 출전하니 정말 힘드네요 ㅜㅜ
수많은 강산 랠리 해봐도 강원도 임도가 최고 인듯 하지요

280랠리는 마약같기도 하고 1년 농사 같기도 하며 감회가 새롭네요
1번 브르스조 형님과 출전전, 후 전화드리면서 안부 여쭙고 ~~

예전 오대산랠리부터 가리왕산 봉화 분천 랠리등 수많은 랠리하면서
같이 고생하며 미아되었던 얘기 등등~~

제 머리속에 파노라마가 이어지는데 정말 감회가 새롭네요
하지만 도전은 계속되고 ㅜㅜ 나이는 먹고 체력은 안되고 이젠 하산해야 좋을듯 하네요

단양대회서는 지원조나 하든지 밥장사 하든지 해야 될듯 싶네요
다시한번 완주를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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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이님의 댓글의 댓글

싱싱이 작성일

고맙습니다!!!달빛소나타님~~~ 제가 볼때 아직 대단한 체력이세요. 내년 단양에서도 같이 달리셔야합니다!!! 담에 그 초창기 얘기 좀 해주세요~~~
아프시지 마시고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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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체님의 댓글

바이체 작성일

저와 같은 경험...산딸기 따서 먹는 재미...싱글도 적어서 아쉬운 랠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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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이님의 댓글의 댓글

싱싱이 작성일

그렇죠!!! 280 할때마다 산딸기철인데 오르막에선 왠만하면 먼저가던 사람들이 마니 따먹어 별로 남지않고 다운할때 옆에 마니 뵈어도 멈춰내리기가 아쉬워 놓이기 일수인게 문제라면 문제^^새콤달콤한 산딸기는 청량제 같은 역활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