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코스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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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완주자입니다
자전거 입문은 2016년 여름에 했구요
강진은 180 키로미터 야간 싱글에서 포기
울산은 214키로미터 치술령 넘고 연화산가다가 포기했습니다.
강진 싱글길은 위험해서 문제의 소지가 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대회는 명품코스 인정합니다
저는 이번에 코스답사도 다했고 훈련도 많이 했고
좋아하는 술도 줄이고 살도 빼고 준비했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여한은 없습니다.
근데 다음대회는 참가 하기가 두렵습니다.
요즘은 대회 난이도 추세가 운동선수 수준으로 준비해야 완주가 가능해 보입니다.
그렇게 할 자신도 없고 완주에 욕심버리고 전국산을 자전거 타면서 경치를 즐기는것 자체만으로 큰의미를 부여할만큼 아직 자전거 구력이 안올라온것 같습니다.
즉 경치만 즐기려고 근무 하루 빼고 잠못자고 이렇게 해야하는가 하는 깊은 생각에 빠집니다.
다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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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권작가님의 댓글
권작가 작성일
수고많으셨어요, 많이 안타까우시겠습니다.
저두 모화에서 새벽3시에 포기했지만 후회없이 끌고메고 했습니다.
코스는 참좋은데 즐길시간이 없더군요, 욕할힘이라두 남아있었다면 나머지 완주 했을겁니다.
일상을 떠나 자신과의 싸움을 위해 출전했지만 온전하게 돌아가야할곳이 있기에 더이상의 진행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해 포기했습니다. 한숨자고 아침에 출발지까지 50km 포장도로라이딩이 경치구경하면서 리커버리 되더군요.
280랠리 본연의 의미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내년부터는 더이상의 참가안할 생각입니다.
관계자분들도 수고 많으셨구, 함께하신 모든분들 수고많으셨어요.

무굴님의 댓글
무굴 작성일
내 마음 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