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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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후기이므로 개인적인 생각이 무척 강합니다.
이번 랠리가 역대 최악의 코스였다는 전제에는 대부분 동의를 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많은 의견이 있었으니 그 부분은 접고 다른 점을 말씀드리려 합니다.
코스의 표시를 비롯해 전반적으로 대회 준비는 무척 잘되어 있더군요.
물론 소위 알바라고 하는 코스 이탈을 하신 분들께 죄송스럽지만(드러커님, 용용아빠님, 험머님 등 여러분)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도 딴 길로 갈 수 없는 도로 표시, 리본등 코스 안내는 합격점이었습니다.
또한 지금 말이 많지만 체크포인트는 힘든 업힐과 더 힘든 다운힐이 끝나는 지점에 도착했다는
아~ 이제 고생 끝이구나 하는 안도감이 들 정도로 위치는 좋았습니다.
물론 자존심, 스포츠맨쉽과 같이 라이딩을 하는 동료들께 동료애가 전혀 없는,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소위 싸가지 없는 일부 몰지각한 인사들로 인해 집행부가 욕을 먹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참 좋았습니다.
내년에는 거꾸로 올라가는 선수는 아웃시키는 등의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방법만 찾는다면 굳이 체크포인트를 어느 곳에 설치한들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믿고 사는 사회,
남의 등을 치지 않는 사회를 여기서 만들어 봅시다.
사족 ; 지금까지 얕샵하게 행동하신 분들, 인생 그렇게 살지 마세요.
아무도 못 본것 같지만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같이 한 옆 사람이 알고, 자신이 압니다.
이런 세상에 비밀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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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검님의 댓글
강검 작성일
공감 100배입니다
까면 깔수록 양파껍질 같은 묘한 사람들 아무도 모를것 같지요
조금만 분석해도 다 나옵니다 ㅎㅎ

철인시대님의 댓글
철인시대 작성일만약 그렇다면 완주율이 더 떨어지는 셈이로군요

스텔라님의 댓글
스텔라 작성일
280처녀 출전한 저도!!! 표식만 따라서 진행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경험이 많은분들이 ???? 아고야 대회준비 하시느라 고생 하셨을건데....
더 고생하셨어야 했나 보아여...!! 알바하신분들 힘드셨을건데....????

동키님의 댓글
동키 작성일
다들 역으로 올라가는 분을 많이 만난거 같네요.
체크포인터 정말 놓치기 힘든데.역으로 올라오는 사람들 만나면 어이가 없고 어떤 사람은 체크 포인터 얼마나 가면 나오냐고 물어보는 분도 봤습니다.
그리도 새벽 도로이동중에 차량으로 엄청 실어 나르는걸 봤습니다.
뭐 지원조가 싱글아래 대기하고 있다가 차로 가자 이렇게 해서 이동했겠죠.
사진찍어 놓을라다가 ..힘들고 ..그러다가 다툼 일어 날까봐 그냥 지나�네요

또랑님의 댓글
또랑 작성일
탐진호 임도 151키로 지점 갈림길에서 코스놓쳐서 하산하면 157키로 지점으로 나옵니다. 구비구비 한참돌아서 말이죠.
157키로 지점에있는 지원조들을 통해 코스이탈을 알게되고 휴양림을 거슬러 체크포인트로 올라가는 사람들을 보신겁니다. 그분들 그쪽 코스이탈로 기본 한시간이상 지체된 분들입니다. 하트모양 체크인줄 알았고 가다보면 같은거 나올줄 알면서도 자존심이 허락을 안한다고 기어코 올라가서 체크하고 내려오더군요.
위에 적으신분들 보신것이 전부 사실은 아닙니다. 너무 괘씸해하지마세요.ㅎ

잡초잡초님의 댓글
잡초잡초 작성일
151킬로지점은 정상 알바입니다
함께간분들중에도 마지막에서 오른쪽으로 가야되는되
왼쪽 다운힐로 가서 우린체크5번찍고 내려오는데 앞에간분들이였는데..
물어보고 1킬로를 업힐로 올라가서 찍고 간분들입니다
알바생들입니다 151킬로지점 정상3거리 5번체크포인트
알바 엄청했어요 알바생들 귀엽게 봐주세요

백마탄님의 댓글
백마탄 작성일
저는 그나마 선두그룹쪽에 있어서 그랬는지 역으로 오시는분 못 봤네요. 임도 중간에서 더 직진해야 되는데 불안해서 코스안에서 다시 올라오시는분들은 봤지만요. 알바하지 않은것만으로도 감사히 여깁니다.
오해소지있는 분들은 번호공개해서 해명해야 될것같네요.
가민이나,어플쓰는것만 있어도 충분이 해명가능하니까요.

비트마라톤님의 댓글
비트마라톤 작성일
진행하신분들 선수분들 다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잠간 알바도 했는데 왜그리 봉우리가 많은지 힘들었습니다.
중간중간에 다른 지원조팀에게 물이랑 밥이랑(해남MTB)얻어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