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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지만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미래의 국대 김두봉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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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사랑
댓글 0건 조회 5,967회 작성일 17-06-2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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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자출사에서 선수로 나가다가 이번에 두번째로 지원조로 나서게 되었네요.

선수들은 압니다. 서로 안하려는 지원조 ㅋ

선수때 물 부족으로 모르는 지원조에게 얻어먹던게 기억나서 나름 이번에 물 호소하는 분들 있을때 최대한

있는 한도내에서는 드렸네요.

대구에서 순천에서 서울에서 군포에서 ㅎㅎ 다양한 분들을 만났습니다.

부부로 오셔서 함께하는 분도 보고요.

어렵고 힘든 랠리 하느라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이번에 저희 포인트에서 화채랑 물이랑 오이냉국 드신분들은 언젠가 지원할때 되시면 똑같이

모르는 이에게 해주시면 되요.

그때 저 얻어먹을지도 ^^


특히나 마지막 지원포인트에서 만난 이태건군은 ㅎㅎ 지나가는거 불러서 뭐 필요한거 없냐구.

물만 먹는다길래 준비한 오이냉채 맛만 보랬더니,,, ㅋㅋ 역시나 아직은 입맛이 아닌가 봅니다.

저희 동호외만의 이태건 님네임은 "김두봉" 되겠습니다.


김 먹어두 되요? ... 응 ... 한봉더~

그래서 김두봉 먹구 갔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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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검님의 댓글

강검 작성일

봉양제까지 김두봉(이태건)군과 앞서거니 뒷서거니 함께 갔지요
업힐할때 보니 패달링이 넘 부드럽고 숨차하는걸 볼수 없더군요
국대를 넘어 세계적인 선수로 꼭 대성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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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까치1님의 댓글

설까치1 작성일

안녕하세요~~
두봉이 아버지 입니다~^^ㅋ
신경써주시고 잘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며
태건이 앞으로 잘 키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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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해님의 댓글

아침해 작성일

칠량면 치산삼거리(270km지점)에서 지원조로 있다가 태건이를 처음 봤습니다 대회를 그다지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태건이를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골인지점에 시간 내 완주 하는 것을 보고 사진을 남겨 보기도 했는데 참 대견 하더군요
미래에 좋은 소식이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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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마라톤님의 댓글

비트마라톤 작성일

순천에서 온 박병선입니다.
저녁까지 노가대하고 와서 밥도 못 먹고와서 배가
고팠는데 경기 시작 30분 전에 운동장을 빠져나와
국밥집으로 항하다 너무 멀리 있다가 것을 알고
포기하고 있는데 천안에서 가족이랑 오신것로 아는데 그때
겁라면 한그릇 따듯 하게 얻어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태건이를 보고 어린나이에 참가하는 것을 보고
놀랐는데 완주 했다니 대단합니다